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딩생활하며 다이어트로 새로운 삶을!(-24kg)

에디나 |2013.05.05 22:34
조회 76,990 |추천 276

*잘못된 단어 수정 완료!

가르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용...처음 쓴 거라 미흡했을텐데통곡

잘못된 단어 지적해주신 분들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어요짱 

 

+실제몸무게보다 적게나가는 것처럼 보인다구 하시는데

사진이라 저렇게 보이는 거지.. 실제로 보면 아닙니다....Hㅏ...눈물이 난다...

 

모두들 열심히 다이어트해요 ㅠ_ㅠ...

저도 기숙사 체력단련실에서 열심히 운동을 시작해보려합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안녕

 

 

올해로 슴살이 되었구, 대학에 갓 들어간 여대생입니다.

사실 이 판을 쓰기 전에 몇번이고 쓸까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당

고등학생 분들, 학업에 신경쓰느라 안그래도 스트레스인데 갈수록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시죠 ㅠㅠ

제가 한 다이어트는 그렇게 올바른 다이어트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학교 급식도 먹구

다이어트를 한 거라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과

대학에 들어와 나태해져서 무려 7kg이 찐 통곡 저 자신을 긴장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판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의 86kg 시절짱 사진부터 올려드릴게요

 

 

 

 

 

 

 

 

 

 

 

 

 

 

 

 

 

 

 

 

 

 

 

 

 

 

 

 

 

 

 

 

 

 

 

 

 

 

 

 뒤에 애들이랑 비교된드아

 

 

 

 

 

 

 

 

 

 

 

절정임ㅋ부끄

머리는 왜저렇게 묶은거지...?

 

 

 

 

 

 

 

 

 

 

 

 

 

 

 

 

 

 

 

 

 하....... 정말 한숨이져슬픔 저때 몸상태가 나쁘다는 게 온몸의 반응으로 알아차렸습니다.

피부색도 굉장히 어두웠고, 입술에 핏기도 없는데다가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겪는다는 그 기간도 저는 서너달 건너뛰고 ㅠㅠ

저는 그게 가장 무서워서 고2때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ㅅ-!!!!

 

 

 

 

이제부터 제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을 가르쳐드릴게융부끄

 

 

 

 

 

 

 

1. 다이어트 일기쓰기

 

 

 

저는 매일매일 그날 먹은 음식들을 기록했구용

운동시간도 열심히 기록했습니다~

제 다이어리를 보면

 

7월 8일

 

아침 고구마 반개 우유한잔

점심 급식

저녁 고구마 반개 우유반잔

간식 마이쮸 하나

운동 줄넘기 20분&스트레칭 40분

 

 

 

요런식으로 간단간단하게 쓰여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2. 학교다니는데 식단은 ㅠㅠ?

 

 

 

 

저는 한번에 제게 맞는 음식을 찾은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고구마를 좋아해서

아침 저녁을 고구마를 밥대신 먹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을 간단하게 먹는 대신 점심 급식은

쿠키가 나와도!!!!! 고기가 나와도!!!!!! 튀김이 나와도!!!!

아줌마가 주신 양은 전부 모조리 먹었습니다!!!!!!!

그래야 내가 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운동이 끝나면 바로 잤어요.

왜냐면 다음날 고구마를 먹으려공부끄

 

 

 

 

참, 간식이요? 그건 네시전까지는 한두입은 먹어도

괜찮다고 스스로 정해놨구, 일기를 쓰니까

덜 먹게 되더라구요... 또한! 친구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저는 친구가 자제하는 걸 도와줘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거든요ㅎ

 

 

 

 

참.. 여섯시 이후로 금식하는 건 다들.. 아시죠.......?(이게 제일 힘듦)

 

 

 

 

3. 야자하는데 운동은...?

 

 

 

 

저는 살을 빼야겠다는 일념하나로 10시에 야자를 마치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줄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폐활량이 적어서 30번도 채 못 뛰었는데

하다보니까 20분동안 쉬지 않고도 가능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 못함더위)

 

 

 

운동후에는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스트레칭 하다가~ 춤도추다가~

거의 놀듯이? 즐거운 마인드로!

 

 

이때문인지 살도 잘 빠지고 키도 3년동안 안크다가

2cm나 컸습니다... 신기방기... 현재 글쓴이 키는 167cm!

 

 

 

 

4. 운동이 모두 끝나고 난뒤

 

 

 

 

물을 마셨습니당. 뜨거운 물!

뜨거운 물을 한 잔 한 다음에 공부를 하거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뜨거운물도 효과가 꽤 있었던 듯 싶어요.

이건 아마 기분탓윙크

 

 

 

 

5. 몸무게는 일주일 한번 정해진 시간에!

 

 

 

 

이게 중요합니당! 몸무게는 하루하루 재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공복인 상태로 재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한 것은 이게 답니다...

줄넘기가 너무 하기 싫은 날에는 달리기나 걷기운동을 40분 정도 했습니다.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말이죠!

 

 

그 결과

 

 

두달만에 14kg을 감량하고

7월부터 시작해 고3 8월까지 총 24kg을 감량하여

86kg->62kg 으로 만들었습니당....

정... 정상체중에요요.. 많이 나가는 것 같아도..

 

 

38이었던 바지사이즈는

29인치로!

 

 

 

고3 후반에 64kg으로 유지하다가.......

그만....... 대학에 들어오고나서.....

과음으로 인한.....

대형참사.... 7kg이 으악!!!!!통곡엉엉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 후 많이 달라진 모습에

지인들이 신기해 하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태도가 많이 바뀐 것도 느끼고 했습니당.

 

현재는 남자친구도 생겼고부끄아잉,

하지만 다시 살이 쪄서 그런가 자신감 급하락 ㅠㅠ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판을 올리고 다시 다이어트를

돌입하려고 합니다 두둥!!!!!

 

 

 

 

 

 

 

 

 

살이 빠졌을 때도 올려야겠쥬?

어째...쪘을 때 사진 올리는 것보다

더 떨리는건가요!!!!!

 

 

 

 

 

 

 

 

 

 

 

 

 

62kg(아래)~64kg(위)

 

 

 

 

 

 

 

 

 

 

 

 

 

 

 

 

 

 

 

 

 

 

65kg~

 

 

 

 

 

 

 

 

 

 

 

 

 

 

 

 

 

 

 

 

 

 

 

 

 

하체비만이라 다리를 잘랐으영통곡

이제 다시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단조절도 해서

꼭꼭꼭 하체비만을 탈출할거에융 ㅠㅠ

제2의 삶을 살았으니.. 단한번만이라도

마른 몸으로 살아보고싶뜨아......... 제 3의 삶을 위해 뽜샹!짱

 

 

 

 

 

 

 

 

....ㅃ2.........☆★

악플 시러잉실망

 

 

 

 

 

 

 

 

 

 

-이제 사진 지웠어요~

추천수276
반대수7
베플힘들다고|2013.05.06 13:22
65키로 맞아요?? 그렇게 안뵘 더 날씬해뵘
베플hellusher|2013.05.06 13:56
솔직하네 65키로...여친은 딱봐도 70인데 자긴 55라고 우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내생각엔|2013.05.06 13:26
64키로로 안보이는데? 더 날씬해 보이고만요 ㅋㅋ 여튼 더 열심히 해서 만족할만큼 해보세요 ㅋㅋ 그 의지가 부럽부럽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