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다 낮에 등록한 글이 생각나서 잠시 들어왔더니 톡이 되었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댓글들이 많은데, 마음에 담아두진 않을래요ㅋㅋㅋㅋㅋㅋ영양가 없는 댓글들도 종종있고..
저는 그냥 이러한 사례도 있었다 라는 취지로 등록한건데..
여하튼 우리 모두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에선 매너를 지키는 한국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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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번 주 토요일 즉, 2013년 5월 4일 오후 9시 30분? 대충 10시가 되기 전 시간이였어요.
주말이라 저도 늦은 시간 약속이 잡혀 행선지로 가기 위해 2호선을 탔는데요,
을지로 입구역(명동)에서 외국인들 대략 10명정도? 우르르르 몰려 타더라구요,
외국인들이라 우리나라 노약자석에 대한 개념이 없다 생각하였지만
앞뒤로 노약자석을 섭렵하고, 일반좌석에 앉아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
시끄러운 정도가 도를 지나쳤습니다. 각자에게 캔맥주가 들려져 있었고
보기 흉한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춤도 췄구요.
무릎위에 드러눕고, 계속 이상한 춤을 추고.
사진에 보시다보면 제 옆자리에 어르신 한분이 노약자석에 앉지 못하자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맞은편 외국인 옆자리는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사람들이 자리를 피해 다 비워져있었구요.
여행객들이라면 최소한에 상대국가에 대한 애티켓은 지켜줘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