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안녕!!!!!! 그래도 3일만에왔어요.... 3일이 잘한건아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일찍오지않았나요..?
아니면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글이나쓸게요ㅇ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8266446 22편링크!!
음슴체ㄱㄱ!!!!
어제 즐거운 어린이날이 되셨는지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랑언니야는 어린이가 아니니까
둘이서 얌전히 집에서빠져나와서 며칠전부터 가자고했었던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다녀옴!!!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몇번 가본적있었던 호수공원에 언니야랑 손을꼭잡고갔는데 꽃을 좋아하는 우리로써는 천국이였음
언니야랑 이어폰나눠끼고선 온갖꽃이 다 펴있는 길을 막 기분좋게 걷고있는데 어느 커플한분이 글쓴이를
부름!! 글쓴이한테 사진좀 찍어주실수있을까요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딱보니까 우리같은 동성커플이셨음
여자분이 머리를 짧게자르시고 옷을 단정히 입으셨는데 뭔가그분들도 일부러 우리에게 부탁하신것같았음
뭔가 글쓴이가 더기쁘고 괜히짠한마음에 사진찍고 건네드리면서 '너무예뻐요 잘어울리세요' 하고 말함
글쓴이네도 사귀면서 예쁘다 잘어울린다하는 소리를 듣는게 너무 좋다는걸알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싶었음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바로 웃으시면서 '고마워요 두분도 잘어울려요' 하고
말씀해주시고는 두분이서 손을꼭맞잡고서는 인사하고 가시는데 괜히 글쓴이가좋고 따듯해진것같은
기분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야랑 다시 손꼭잡고 걷는데 언니야가 한참이나 말이없다가 갑자기 너무예쁘다, 우리도 저렇게
예쁠수있을까 하고 묻는거임 아까 그커플분들을 이야기하는것같았음 그래서 내가그냥 웃으면서 우리도
충분히예쁘고 더예쁘게 연애할수있다고말함ㅋㅋㅋㅋㅋ 소원임![]()
그랬더니 언니야가 손등에다 뽀뽀를 막하면서 안예뻐도되니깐 우리는 지금만같으면좋겠다고 하면서
웃는거임ㅋㅋㅋㅋ 물론일년이넘는 지금도 변함없이 언니야가예쁘고좋고 초심그대로지만 괜히 나도
변하지않기를 속으로 기도함ㅋㅋㅋㅋㅋㅋ 걱정이되서는아님!!!! 그냥 당연하게생각하고있던걸 조금더
깊게 생각해보는 마음에서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야랑 잡고있는손을 풀고서 언니야어깨를
되게 조심스럽게감쌈ㅋㅋㅋㅋ..
그리고 언니야를 살짝봤는데 나를보고 진짜너무예쁘게 웃고있는거임
진짜 거짓말안하고 꽃보다도 더예뻐보였음!!!!!! 꽃들이갖고있는 온갖예쁜색들이 다섞인 되게 오묘하면서
예쁜색이 언니한테서 나고있는것같았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언니야한테 홀린것처럼 언니야만 계속
쳐다봤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쓴이는 팔불출이아닙니당 그랬으면좋겠습니당
그렇게언니야랑 다니다가 언니야가 목마르대서 과일주스 하나갖고 나눠먹기도하고 꽃하나사서 같이
예쁘게 키우자고 약속도하고 사진도찍어주면서 정신없이 다니고있는데 언니야가 갑자기 듣고있던 노래가
다른노래로 바뀌니깐 언니야가 갑자기 되게 조용해지더니 나한테도 집중해서 들으라며 그러는거임
글쓴이는 언니야말을 잘듣는사람이니까 진짜 말없이 노래만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노래가 되게 가사가 달달한 사랑노래임ㅋㅋㅋㅋㅋㅋ.. 가사중에 ' 생각만해도좋아 이렇게
너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조금씩 예쁜추억을 만들어갈게 너만을위해 준비한 내마음이야' 라는 가사가있음
근데 그부분을 노래도 진짜못하는 우리언니야가 웃으면서 날보고 불러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못부른노랜데도 너무예쁘고 노래도듣기좋고 언니야가 또불러줬으면좋겠고 그러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언니야한테 한번만 더불러주라고 막졸랐는데 언니야가 됬다면서 튕김!!!! 되게비싼척하네ㅡㅡ흥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배고파하는우리언니야랑 같이 밥도먹고 아이스크림도먹고 저녁늦게 버스타고
집에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 보람찬 어린이날이였음!!!!!ㅇ_<
11일날은 롯데월드 갔다와서 이야기써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놀이기구타느라 별로쓸일도
없을것같지만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밥알몇톨을 먹었나 그날의 롯데월드안의 온도는
어땠나 이런거라도 쓸테니까 11일까지만기다려주th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감사합니다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