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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거좀주워 2

유하진 |2013.05.06 19:14
조회 195 |추천 12

ㅇ아아아아아아 안녀앟세요

 

분명 저녁에 다시 온다했는데 그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진이가 나오라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볶ㄲㄲ이먹으러갔습니다..넹.. 죄송합니다

 

약속도 못지키는 이런 ㅠㅠㅠㅠㅠㅠㅠ멍청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이제 꼭 약속 지킬게요...♡

 

 

 

 

 

 

 

 

 

 

아 그리고 댓글... 하 ..♡ 정말 감사드려요..진짜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성스럽게 댓댓글 달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추천 수는 무려!!!!!!!!!!!

 

 

 

 

 

 

 

5!!!!!!!!!!!!!!!!!!!!!!!!!!!!!!!!!!5!!!!!!!!!!!!!!!!!5!!!!!!!!!!!!!!!!!!!!!!!!!!!!!!!!!!!!!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허걱

 

 

어찌 이런 감격스러운 ㅠㅠㅠㅠㅠㅠㅠㅠ아 판 언니동생분들 정말 사랑해요 제 맘 알죠...♡

 

 

진짜 많이많이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서론은 접고 본론으로 갑시다!!!!

 

 

 

 

 

 

 

 

 

 

 

 

 

 

 

 

 

(말 편하게 할 게요 양해 바랍니당윙크)

 

 

 

 

 

 

 

 

 

 

음 그렇게 일진(지금 남친)이를 처음으로 만나고 겁에 질린 그 다음날이야

 

한.. 2주? 동안은 별 일 없었어 아니 ㅋㅋㅋㅋㅋㅋ내는 정말 다신 만나리라곤

 

상상치도 못했고 일어날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했거든 근데 왠걸

 

일어났지 뭐야 우리 학교는 1,2 학년은 야자 안한다 했지? (선택항목)

 

그래서 그 날도 그냥 학교 4시 30분? 쯤 끝나서 6시에 학원(미술)에 갔어

 

그때가 이사오고 나서 처음으로 학원 간거라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만남에 부푼 꿈은 안고 갔지 근데 학생들은 좋아 선생님이 총 4분이

 

계신데 그 중에 3분은 정말정말 엄청엄청 좋은데 1분이 좀 시크 덩어리셔 ㅋㅋㅋㅋㅋㅋ...

 

(아직 이 미술학원 다녀! 내가 이 학원에 적응을 잘 한거 같아서)

 

그래서 그 날 학원 가서 그 시간 때에 있는 애들이랑만 인사하고 학교는 어디다 뭐 잘 그린다

 

이런식으로 소개도 했어 근데 나는 처음 가는거니까 그 날 하루는 집에 바로 보내 줄 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거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앉아서 찌질하게 또 혼자 구석에서 그림 그렸어

 

그러다가 밤 9시에 집으로 왔어 하루에 3시간 씩 배우거든

 

그래서 뒷 정리 다 하고 그럭저럭 얼굴 튼 애들이랑 인사하고 집오는데

 

4월이라고 해도 밤되면 춥잖아 뭐 아침도 춥지만 근데 내가 그때

 

춘추복을 입고 있었을거야 마이를 안 걸쳤었어 그래서

 

돌돌 거리면서 집에 가는데 남자애들 덩어리가 저짝에 있는거야

 

개 무섭잖아 가뜩이나 낸 찌질이고 쩌번에는 안 좋은 일까지 있었으니까

 

더 무서운거야 근데 이게 왠걸 정말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그 일진 녀석들인거야

 

개무서웠다니까 말했잖아 난 찌질이라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개 쫄아서 고개 팍 숙이고 연락 많이 온 척 하면서 그 덩어리를 지나쳤어

 

근데 어머 밤이라 근가 애들이 날 못알아보는거야 그래서 얄루 해피

 

이카면서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데 어떤 이상한게 파다닥 뛰어오더니

 

"하아..........(숨내쉬는거) 야"

 

이러는거야

 

그때 딱 든 생각이

 

'시발 진짜 이러다간 지리겠다'

 

이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람이 부르니까 대답은 해야되잖아

 

그래서 뒤돌아보면서

 

"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그래 일진이였어

 

일진이가 나보고

 

"어 너 맞네 맞네 아 진짜 맞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또 '뭐지 뭐가 맞는거지 내 맞는거가'

 

이러고 있는데 일진이가 애들이 부르더라

 

"야!!!!!!니네 일로와봐 얘 맞다니까!!!!!!!!!!!!!!!"

 

이카는거야 밤인데.. 주택간데.. 9신데.. 애기들은 잘 시간인데.. 그렇게 소리를...

 

찌질한 나는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기때문에 놀랐지 튼

 

일진 친구 덩어리들이 와서 하는말이

 

"어 야 맞네 맞네 ㅋㅋㅋㅋㅋㅋ 인연인갑네"

 

이런 소리를 짓껄이는거야 근데 또 일진이 웃으면서 낼 보더니

 

"이 근처 사나"

 

이래 그래서

 

"아.. 네.."

 

이러니까

 

"쫄지마 ㅋㅋㅋㅋㅋㅋㅋ내 무서운 사람 아니다 근데 잘 지냈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든 생각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이 일진 덩어리들이랑

 

이런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냥 대답 빨리하고 집 들어가려고

 

"아..네 뭐.."

 

이러니까 또 그 일진이 이번엔 내 교복을 유심히 보내?

 

그래서 조카 아 이제 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키는건가 해서 흠칫 하면서

 

찌질하게 또 뒤로 슬쩍 다리를 옮겼어 그러니까 일진이 당황하면서

 

"아..아니아니 내 그런게 아니고 니 ()()고가"

 

이러는거야 근데 나 ()()고 맞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 교복으로 학교를 맞추다니

 

감탄하면서

 

"아..네.."

 

이러니까 애가 어깨에 힘이 왜 이리 드가있냐카면서 손으로 어깨를 위에서 아래로 한번 내려치더니

 

"번호쫌"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쫌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좀 능력있어졌네 이딴 생각을 머금고

 

"아..예.."

 

이러면서 날 농락하고 성추행(?)한 이름도 나이도 학교도 모르는 일진이에게 번호를 줬어

 

왜 준 줄 알아? 일진이는 그나마 말을 조곤조곤하게 하는데 옆에 있는

 

덩어리 들이 침을 찎찎 뱉고 담배 꺼내려다가 나 한번 보고 넣고..

 

이걸 반복하는데 개 무서운거야 진짜 장난안치고 진짜 무서운거야

 

내가 여기서 이 일진한테 번호를 넘기지 않으면 담배빵도 당할거 같고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소설을 너무 많이봤나

 

 

그래서 그냥 무늬만 핸드폰인 내 폰한테 자극이라도 좀 주고싶어서

 

번호를 줬어.. 그래 그랬지.. 그러니까 또 가보라네?

 

그래서 "아 ..네.."

 

이러면서 찌질하게

 

"수고하세요..." 하고 돌아섰는데 그 일진이 또

 

"아 야!"

 

이래서 놀래갖고

 

"아! 네.."

 

이러니까

 

"데려다 주께"

 

이 지랄 하는거야 신발 뭘 데려다줘 데려다주긴

 

일진이들 옆에 있는 덩어리 들이 너무 무서워서 빨리 집가고 싶은데

 

빨리 가서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싶은데 이새끼들이 자꾸 데려다 준다하면서

 

안보내는거야 그래서 또 무서워가지고

 

"아 ㅠㅠㅠㅠㅠㅠㅠ아니예요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바로 앞이예요 수고하세요"

 

이러면서 총총 걸음으로 걸어왔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뭘 자꾸 수고하라는거지

 

아무튼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씻고 밥먹고 잠자리에 누웠어 근데

 

- 이 진 유 - (진유한테는 미안하지만 얘도 본명이야)

 

라는 이름으로 까똑이 왔어

 

누군지 대충 예상할거야 왜냐 나도 짐작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의 감이란..

 

그래서 대충 눈치채고 답장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한테 여보라고 카톡이 왔는데 언니동생들은 뭐라고 할거야

 

그래서 나도 그냥 할말 없어서 답장 안하고 확인만 하고 잤어

 

 

 

 

그 다음 날 일어나서 폰 보니까 카똑이 두개 와있더라

 

하나는 진아한테 "5분"

 

하나는 일진한테 "씹혔네" 라고..

 

일단 진아꺼는 야쑤

 

라고 답을 했는데 일진한테는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는거야.. 그냥 아련해 보이더라고

 

씹혔네 이러는데 그냥 아련해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할말 없어서 그냥 확인만 하고 준비하고 학교갔어

 

전광석화 처럼 학교를 마치고 또 학원에 갔어 (아 학원은 화 수 금 가! 일주일에 세 번씩!)

 

학원에선 별 일 없었어 그냥 애들이랑 수다 살짞살짝 떨면서 그림 몇 장 그리다가...

 

시간 되서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지 집에 다 와갈 무렵

 

설마 또 일진 덩어리 들이 있을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 감이란 정말 무섭지 또 있더라

 

또 돌돌 하면서 지나치려고 했는데 일진이 날 그냥 지나가게 냅두겠니

 

당연히 불러 세웠지

 

"야"

 

이렇게....

 

 

 

 

 

 

 

 

 

 

 

 

 

 

 

 

 

 

자 또 난 여기서 끊을거예요... 팔이 너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타자 느리거든요.. 그래서 이거 쓰는데도 몇 십분 걸려요...

 

그래도 이 정도 분량이면 몇 일 되지 않아 현재진행형 이야기를 쓸수 있겠죠!

 

 

 

 

 

 

 

추천이랑 댓글.. 필요없어요 그냥 전 언니동생분들이 읽어주신다는것에 감사해서ㅠㅠㅠㅠ

 

그래도 살짝 욕심 좀 부린다면 .. 댓글..이라도....

 

저는 언니 동생분들이랑 소통을 하고싶어요!!!!!!!!!!!!!!

 

그리고 뭐 궁금한거 있으시면 그것도 댓글에 남기셔도되요!!!

 

제가 댓댓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달아드릴게요!!!!!!!!!!!!!!!!

 

그럼 언니동생분들 오늘 하루도 몇 분 남지않았지만 알차게 보내세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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