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집사입니다~^^
요즘 울집고양이..특히 유봉이의 인지도가 우허허.. ㅋ 제가 볼 땐 평범한 노랑 고양이인데 ~ ㅎ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유봉이네에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고양이가 있어서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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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파트 최상층에 사는 유봉군~ 자세가... 오늘 한가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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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아~~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내려와서 나랑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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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세가 그러냐?? ㅋ 세상이 험악해지고...무섭다고.. 안 내려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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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아~~ 내가 맛나는거 사줄게~~ 내려와~~ 맑은 공기도 마시고~~ 좋잖아~??
' 쯥... 한번 내려가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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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급피곤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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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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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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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보나 집사사람??'
아니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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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신기하냥?? 누워 자려고 하는 고양이 첨 보냥??'
아니 니 무거운 머리가... 피 안쏠리나 ... 넘 신기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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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도 모르는 무식한 집사사람....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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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는 둘째 치고... 유봉이네 대표 은둔형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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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이지요~~
흰양말이 더러워 질까봐...밖에 못 나가겠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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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가 필요할 때... 상체만 나가면 되는거냥??ㅋ
바닥 청소 열심히 해서... 희양말 때 안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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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유혹을 해도...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나를 보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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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집에서 나오면 내가 참치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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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런 싸구려 거짓말에 속을 줄 아냥~ 내가 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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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은둔형 고양이 세상밖으로 구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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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퐁즈도 진심 앙즈가 걱정되는지... 아님 한심한지... 저래 쳐다보고 있네요~
ㅋ
근데 퐁즈야... 넌 제발 집에 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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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싸 돌아다니다가 아무데서나 드리눕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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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좀 건딜지도 말고~~ 제발 좀 집에가서 놀아~~ 부탁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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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집 나와서 거리를 누비는 퐁즈를 강제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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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모셔드렸습니다~~
는 설정~~ㅎ
울 고양이들은 제 각기 자기 구역. 좋아하는 구역이 있어서 쉴 때 거기서 많이 쉽니다~
유봉이는 집사사람 의자, 캣타워 꼭대기, 사람흔적이 없어지는 늦은 밤에 쇼파에서 주로 쉬고 잡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물마시러 거실에 나갔을 때 종종 목격!! 사람이 있을 때는 쇼파에서 절대로 안자는데... ㅋㅋ
앙즈는 저 퍼즐매트 안이나 위(퍼즐매트 문의는 받질 않겠습니다~ ㅎ 저거 일본에서 산거라 울나라에서 안팔아요~), 창가에 있는 작은 캣타워 바구니주머니, 제 책상위
퐁즈는 제 책상 밑, 오토바이스크레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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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는 제가 책상앞에 앉기가 무섭게... 놀아달라고 때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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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놀이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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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이져 좀 쏴 줬더니~~ 잡으려고 광분하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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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잡힐리가 있냐~~ㅎ 레이져는 오래 놀아주면 오히려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니 주의를~~ 안 잡히니깐 짜증이 스물스물~ ㅎ 저는 한 5분 놀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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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 사람치네!!!?? ㅎ
퐁즈 복고양이 버전~~ 오른손은 돈이라고 했나?? 왼손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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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도 복고양이 해준다고 하는데...어금니 풀어라..앙즈야~~ 해주는 척하다가 나 치려고 그러는거 다 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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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여기 일본은 금요일부터 오늘 월요일까지 4연휴였습니다~~
대대청소와 저를 위한 여가 생활~ 운동을 열심히 했지요~~
이틀연속 풋살~~ 오늘은 근육도 좀 만들고 ㅎ
오랜만에 게임도 많이 하고요~~ 요즘 회사일이 너무 많아서..회사가 이사가서...
할일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 4연휴가 너무나 좋은 청량제역할을 해 줬다고 할까요~ㅎ
재충전 확실히 했으니~ 일도 열심히하고~ 시간내서 포스팅도 열심히 할게요~ ㅎ
유봉이툰 시즌 2도 제작중입니다~ ㅎ 많은 기대를~^^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의 월요일 수고하셨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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