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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송혜교씨 실물 후기 ^^*

dmsco 뀨 |2013.05.07 02:13
조회 179,448 |추천 109

안녕하세요 ^^ ㅎㅎ안녕

 

그동안 용돈벌이를 위해 아르바이트로 보조출연을 몇번 했었는데용.

 

작년 12월달에 그겨울에 가서 송혜교씨를 본 후기를 남길려고 합니다. ㅋ

 

그때 눈오구 영하 10도 넘는 추위속에서 애버랜드에서 촬영했었는데요..ㅋ

 

춤 잘추시는 비보이들 섭외와서 오시구.. 그거 구경하다가 앞못보는 송혜교씨를 어떤 보조분이 쳐서 (?)

 

조인성씨가 무서워? 뭐가 무서워? 막.. 이런 느끼한 대사를 날렸던 부분입니당..ㅎ >.< 멋져용 ㅋ

 

그때 반장이 시켜서ㅠ(- 엑스트라는 반장이란 분이 동선이랑 위치 알려줘요) 

 

송혜교씨 바로 옆에서 서서 비보이들 춤추실때 환호하는 걸 했는데 ..ㅎ

 

솔직히 그동안 송혜교씨가 이미지가 여리여리하고 품위있고 여성적인? 약간 새침한 느낌이었어요. ;)

 

근데 아무리 추워도 덜덜떨지 않구..스타킹에 얇은 코트에 하이힐을 신으셨는데 정말 꾹 참더라구요.

 

추울때 하이힐 신으면 여자분들.. 내 발이 아닌것 같은 고통 아시죠? ㅋ 무감각.. 의 고통..ㅎㅎ

 

참고로 전 운동화 신었는데도 발 얼어서 감각없었고 레깅스에 청바지 입고 패딩입었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다리가 저절로 떨렸어요. ..ㅠ .ㅠ ..

 

진짜 비보이 좋아하는데 비보이 공연이고 뭐고 다 팽개쳐버리고 튀고 싶을 만큼 추웠습니당.

(엔지 날때마자 손바닥 바닥에 쓸려가며 춤추신 비보이 분들 개고생..ㅠ;)

 

옆에 있는 조인성씨도 덜덜 떨으셔서 조인성씨 쪽 스텝분이 핫팩대주시고 패딩걸치고 그래도 정말 안쓰러

울 만큼 떠셨거든요, (그래도 누군가 저렇게 챙겨준다는게 너무 부러웠엉..ㅠㅠ 핫팩대주시던 스텝분이 정말 헌신적이였어요.. 물론 그분도 돈 받고 일하시는 거겠지만.. )

 

암튼 그래서 신기하넹.. 여자가 강철체력인가? 안춥나? 독하다..하고 쳐다 봤는데..

 

역시 인형같은 창백한 얼굴에 입술이 새파래져 있더라구요.

 

근데 안떨려고 지팡이같은거 꽉쥐고 계시더라구요 .;; 그때 오우.. 뭔가 말 못할 무뚝뚝한 여배우의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 촬영에 상관없는 말 거의 안하세요.. 막  새침하고 다른 드라마 여주들처럼 감독이나 스텝분들한테 애교부릴 줄 알았는뎅..반전)

 

그동안 가을 동화의 영향으로 송혜교씨가 툭 건드리면 픽 쓰러지는 청순가련인줄만 알았거든요..ㅋ 옆에서 덜덜 떠신 조인성씨랑 살짝 비교가 .됐습니당.;; ㅎㅎㅎ (조인성씨 애교 짱 많으세요. 스텝분들한테 잘 대해줌, 또 스텝분들 조인성씨한테 헌신헌신.. 역시 톱스타의 위엄 ㅋ)

 

 그동안 오월의 멜로, 막돼먹은 영애씨, 마의, 삼생이, 대왕의 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청담동 엘리스,,등등 거의 모든 드라마에 보조로 나가서 알바 했는데..

 

사실  그 겨울엔 세계 미녀 순위에 드는 !! 송혜교씨 얼굴을 보는게 목적으로 사실 갔어요 ㅎㅎ

 넘 궁금하잖아요. 그렇게 이쁘다는데 ^^

 

또 실물이랑 화면이랑은  다르다고 못이 박히게 들어서 궁금했어요. ~ㅎ

 

아니나 다를까 촬영에 오신 보든 분들의 시선이 틈날때마다 송혜교씨에 쏠렸고..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솔직히 연기할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것 같앴어요. 두리번 두리번거리면서 아무래도 몰리는 시선에 조금 신경쓰시는 눈치였습니다..ㅋ

 

사실 저도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민폐라는 걸 알지만 바로 옆에, 오센티옆에 있는데  안볼수 없었어요ㅋ

 

 

결론은 이쁩니다.. ㅋ 인형처럼..

 

진짜 여자의 본능으로 흠을 잡을 려고 이리저리 봤는데, 이뻐요. ㅋ

 

굳이 흠을 잡자면 나이로 인해 생기를 살짝 잃은, 약간 처진 피부?

 

..ㅋㅋ 근데 그거 카메라에 안잡히더라구요. 이쁜데 플러스 카메라 빨도 받습니다 ㅋ

 

 

정말 20대때는 어땠을까..하고 궁금해지는 배우예요.. ㅋ 탱글탱글한 스무살때는..? 상상이 안되네요..

 

그동안 많은 인형같은 여주들을 코 앞에서 봤지만 ..그 분들에게선

 

공통적인 의느님의 손길이 가끔가다 미세하게 보이곤 했어요..ㅎ 근데 그게 뭐 어떤가요.

 

 

어차피 이미지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직업이고 보는 사람들은 이쁜걸 추구하니까요.

 

(성형으로 얼굴이 똑같다.. 이렇게 까기 전에 성형을 하게 만든 사회 풍조부터 돌아봐야 할듯 해요. 나는 이쁜 걸 원하지 않나? 못생긴걸 싫어하진 않았나..? 갑자기 이야기가 이상하게 빠지네요 ㅋ)

 

 

암튼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송혜교씨는 그들과 달랐습니다.

 

보통 인간이 대개.. 얼굴이 0이렇게 생기면 눈과 얼굴선 사이에 간격이 있는게 보통입니다..ㅋ

근데 송혜교씨는 그 부분이 없었어요..ㅎㅎ

 

얼굴이 심하게 작다 이말이죵.

 

멍하니 3초쯤 바라보면 어떻게 저렇게 눈이고 코고 입이고 얼굴이고 바비인형처럼 이쁘게 생겼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 ㅋ

 

의느님의 손길만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우아하게 이쁜? ..

 

 

그건 그렇죠! ㅋㅋ 여러분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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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ㅋ.. 전능하신 신께서 개입한 겁니당.. ㅋㅋ

 

 

 

우리모두 힘내자구요.!ㅠ ㅎㅎ 송혜교씨처럼 이뻐지지는 못하더라도

 

이쁘게 부모님이 낳아주신 몸 고맙게 잘 간수 하면서 ..^^ ㅋㅋ

 

ㅋㅋ 게다가 요즘은 의느님도 많지 않습니까. ^ㅇ^

 

신께서 그냥 가기 미안했던 모양이죵 ㅋ

 

암튼 강동원 원빈처럼 생기지 못한 남자분들 !! 송혜교 태쁘처럼 생기지 못한 여자분들 !!

 

꼭 그들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ㅠ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  사랑 

 

 

 

 

 

 

 

 

추천수109
반대수42
베플아진짜|2013.05.07 12:16
나는그냥 그런위로를들으려고 온게아니고 혜교언니 사진 보러온거였는데....
베플뿌잉|2013.05.07 23:10
자꾸 송혜교 넙대대하다고 하는데.. 송혜교 실제로 보면 옆얼굴 없음..ㅡㅡ.. 얼굴 생각보다 짧고 턱이 요즘 깎아댄 애들처럼 뾰족하지 않아서 화면에서 약간 동글해보이는것같은데 실제로 보면 보통사람 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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