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런적 처음입니다!!!!!!!!!!!
퇴근하고 새벽에 그냥 끄적거린 글이.........
완전 신기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몇몇분들이 관심병이라는데
관심받을 나이는 저도 충분히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서 가는 여행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구요....
보통 저런 말 하는 분들이 혼자 여행하는 재미를 못느껴봐서 그렇던데 꼭 가보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시고 호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재미도 없는 남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의미로 사진 몇개 더 투척하겠습니다!!
1. 올 3월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2. 대전 정방마을 가는 길에서!
3. 백지영 사랑안해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군산 철길마을!
4. 대구 화원 마비정 벽화마을!
5.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6. 대구 김광석거리에서!
7. 요고는 보너스 투척!! 진해 군항제 가는 기차에서!
얼글 나오는 사진들은 잘안보여서 다행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7일날 2박3일 제주도 가시는 분들!!
포도게스트하우스랑 스마일 게스트 가시는 분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제주도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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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건장한 청년입니다.현재 직장생활하고 있고 거의 주말마다 혼자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혼자 여행가게 된 계기는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를 잊고자 친구랑 3박4일 내일로를 하고 남은 3일은 혼자 여행다니면서
그 맛을 알아버렸죠!
물론 그 3일동안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그 이후 다시 헤어지고
계속 혼자 여행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진해 군항제도 삼각대 하나들고 하동 송림공원 십리벚꽃길 등 여러군데를 다녔고 올 5월 황금연휴에는 홀로 2박3일 게스트하우스 예약해서 제주도 여행준비 중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는 남들 눈치 안볼만큼 혼자 잘돌아다니는데 아직 고쳐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바로 주위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들입니다...
사실 전 여자친구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지만 제가 어딜가서 사진찍고 포켓포토로 인화해서 앨범에 간직하고 인화한 사진들로 결연맺고 있는 아이에게 편지보내는 걸 궁상맞고 불쌍해보인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면 참고 지나가기라도 하지만...
친한 불x친구들 부터 직장동료 심지어 가족까지...
전 잘다녀왔나? 어디좋은 곳 소개시켜줘 등등 이런말을 듣고 싶은데...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어디만 갔다오면 미친방랑자에... 아직도 못잊고 주책떤다라는 이야기도 듣고... 아직 못잊은 건 사실이지만서도..ㅋㅋㅋ
여튼 너무나 답답하고 위로 받고 싶어서 올립니다...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남자로 혼자 다니기 힘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저 같은 남자분들 화이팅하시고!!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사진 투척
첫번째는 진해 여좌천
두번째는 하동 쌍계사
세번째는 작년 여름에 간 춘천 나비야게스트하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