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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보쌈집에서 당한 황당한 일~

park1982딸기 |2013.05.07 11:39
조회 4,701 |추천 36
어제 놀* 식사 상품권 10,000원권이 생겨서
저녁에 계양구청 근처 놀*보쌈에 갔습니다.
주문하기 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냐고 직원분에게 여쭤보았고..
처음엔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니..
다시 또 주방에 누군가와 대화를 하더니 우리 매장은 상품권이 안된다고 말하시더군요.
본사쪽으로 상품권을 다시 보내고 어쩌고 해야한다면서.사장님이 안된다고 했다는데...어쩔수가 없더군요.
저희는 상품권을 사용하고 싶어서 다른지점으로라도 가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자리를 떳습니다.
가게를 나와서 몇걸음 걷다 다시 가게쪽을 돌아봤더니 서빙보시던 아주머니께서..
가게앞에 소금을 뿌리시더군요....
이게 뭔가요???????
저희가 뭐 그렇게 가게에 민폐를 끼쳤기에...사람 가고나서 바로 소금을 뿌리시죠???????
너무 기분이 나빠서 가게로 들어가서 지금 소금을 왜 뿌리시느냐..그랬더니 손님때메 그런게 아니라면서
활짝 웃으시더군요...비웃음에 가까웠쬬...;;.
웃으면 아 네...아닌가보네요 하고 저희가 돌아서 갈 줄 알았는가봐요...
그런식으로 얼렁뚱땅 손님때메 그런거 아니라며 실실 웃는 그 모습에 더 화가나더군요..
그럼 소금을 왜 뿌리셨느냐 설명해보시라고 했떠니...
그제서야...죄송하다네요...
그럼 저희때메 소금뿌린거 맞다고 인정하신건가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밥먹으러 갔다가 밥집에서 소금맞는 기분...
지금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네요...
놀부보쌈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내돈내고 맛있는 외식하러 가면서..이런 봉변을 당할줄이야 ㅠㅠㅠㅠ
이런 매장에 누가 갈까요??
정말 오늘일이 믿기지 않네요...
본사에 컴플레인했지만..뭐 얼마나 대리점 관리에 힘쓸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예전 평점이 많이 안좋길래 지금은 달라졌을까했더니만...역시나였습니다..
추천수36
반대수4
베플근데|2013.05.07 14:55
솔직히 상품권 쓰라고 사는거 아닌가? 그럴거면 왜 쓰라고해 차라리하지말지 참 거지같은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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