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 결혼 후 처음 시부모님에게 가는거라 어버이날 선물이 참 고민이 되네요
남편은 그냥 용돈만 드리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처음 지내는 어버이날에 그냥 지나가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용돈도 준비는 하지만.
아버님 선물로는 넥타이를 준비했고
어머님 선물이 제일 고민이예요
지금 스카프랑 손수건 두개를 봐뒀는데
요즘 어머님들이 스카프를 많이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시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메이커 있는걸로 골랐는데..
참.....
남편은 부모님이 카네이션 주는건 특히 싫어하신다는말에 카네이션 대신 요즘 카네이션 케이크도 나온다길래 예약을 해두고 저녁은 부모님이랑 같이 먹기 좋은 차이나팩토리나 빕스??
갈까 고민중인데..
첫 선물로 이렇게 해도 괜찮나요??
형님은 상품권 100만원 준비 하셨다던데...
그건 좀 부담인데..제가 너무 약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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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__)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많은 힘이 났네요^^
지금 방금 집근방 뚜레쥬르에서 카네이션 케이크를 샀답니다^^
처음 인사드리러 가는거라 고민이 많이 됬는데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