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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당하고있어요.. 답변좀 해주세요

내버려둬 |2013.05.09 00:38
조회 25,941 |추천 47

 

 

 

휴..

 

사연이 너무 길지만 생략하고

 

전남친이 스토커 아닌 스토커를해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구요

 

현재 남친 신상도 털었던 놈이고 이미 헤어진 주제에 아무 사이도 아닌데

 

모녀사이를 갈라 놓은것도 모자라 주위에 제 행실을 나쁘게 욕하고 다니고

 

심지어 저희 엄마에게도 사람시켜서 절 모함한 놈입니다.

 

결론은 이 새끼때문에 번호를 세번이나 바꿨고

 

이제 다신 연락 안오겠지 겨우 마음 추스리는 찰나,

 

카톡이 오더군요 오늘..

 

진짜 소름이 돋고 역겨워서 온몸이 파르르 떨렸어요

 

그새끼 말로는 제가 목록에 떠서 톡했다는데 그게 말이되요?

 

"?????전번 모르는데 왜 목록에 뜨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왔던데.

 

서로 번호 바꿔서 번호를 알지도 못하는데....................카톡에 뜨다니요????

 

더군다나 혹시 몰라서 전 자동친구도 꺼놓고 아이디도 만들지 않았는데

 

제가 어떻게 그 새끼 카톡 목록에 뜰수가 있죠?

 

번호를 모른다면 더더욱.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가능한건지 너무 궁금하고 어이없어 물어봅니다.

 

그새끼가 또 제 전번 턴거죠??? 알아낸게 맞죠?

 

서로 번호도 모르는데 카톡에 뜰수 있을리없죠?????

 

아...지금도 손떨리고 불쾌하고 정말 이름만 떠올려도 토가나와요 이젠...

 

정말 벗어나고 싶네요

 

신고하려해도 얼굴 보는거자체가 싫고 너무너무 역겨워서 어떻게든 엮이지 않으려

 

악을쓰면 쓸수록 어느날 툭-  이렇게 절 찾아내서 괴롭혀요

 

지금은 차단했다가 차단 목록에 이름있는것도 치가 떨려 카톡 탈퇴하고

 

다시 만들고 계정도 다시 만들었는데...

 

아무 소용없겠죠?? 이미 번호를 아는걸테니...................진짜 갬나ㅣㅓㅏㅣㅓ히ㅓㅏㄴ허믾새끼

 

징글징글하네요 밥처먹고  할짓이 이래 없나 해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하 그냥 죽여버리고 싶네요....

 

추천수47
반대수7
베플ㄹㄹ|2013.05.09 12:19
뭐 다짜고짜 스토킹당한다고만 올려서 내막은 모르지만. 얼굴보기가 싫어서 신고안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ㅡㅡ차라리 신고하고 정리하는 게 낫지. 그냥 계속 두는거면 여지를 두는 거고 그럼 앞으로 만날가능성도 있는 거 아닌가?? 신고는 하지않아도 될정도라서 참을만 한가?
베플H|2013.05.09 00:55
아무래도 g메일 동기화 된거 같은데요. 핸드폰 보시면 공장 초기화 하는것 있습니다. 핸폰번호 바꾸신후 공장 초기화 상태서 g메일 가입시 다른계정 생성하시고 가입하세요. 그리고 기존 전화번호부는 직접 적어 놓으셨다가 입력하세요 각 쓰시는 이메일 탈퇴하시고 재가입하시고, 확실한 의사를 표현하세요. 사람의 정이란게 참 애매모순하네요.. 왠지.. 김용의 영웅문에서 이막수가 읊던 시구가 생각나네요.. 정이란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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