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글을 쓰고 있자니 웃기기도 슬프기도 하다
나 어제 사귀던 여자랑 헤어졌어 웃기게도 일주일도 못갔어
그 여자랑 만날때면 니가 생각나고 내 앞에 이사람 말고 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어 그 여자도 느꼈나봐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있는걸
항상 나한테 널 잊게 해주겠다 하던 그 여자였는데..안될 사이였나봐..
난 이렇게 널 아직 마음 한켠에 놔두고 있는데 넌..보이질 않네
너희집 근처를 지나가는척 하고 봐도 불이 꺼져있네.. 밥은 먹었을까
어디 아프진 않을까 너 좋다고 쫒아 다니는 귀찮은 남잔 없는지..생각해
내가 못되고 나쁜놈이고 죽일놈인건 알아..잡고 싶은데..그러질 못하네
넌..너무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거 같아서 함부로 다가가질 못하겠어
아직 내 핸드폰엔 너 연락처 사진 남아있는데..이걸 지워야 할까..
아니면 다시 널 찾아 가는게 맞겠니? 보고싶다..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