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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임신한것같아요..조언해주세요..

|2013.05.09 19:15
조회 41,508 |추천 7
17살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22살이구요. 7월에 군대에갑니다.

제목에 학생이라고 썼는데.. 전 자퇴를했습니다. 내년에 검정고시 시험볼예정입니다.

저렇게 제목을쓰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생리주기는 딱 한달정도로 규칙적인 편인데..

3월 20일에 막생이 끝났는데

그런데 오늘(5월7일)까지 생리를 안하고있구요...

남친이 조절할수있다고해서.. 따로 피임을 안해서요.. 임신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 둘다 낳고싶어합니다.

하지만 서로부모님께 어떻게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자퇴한이유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남자친구와 같이살기 위해서' 라고 얘기해야할까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에 저희 부모님은 제 남자친구를 아주아주 싫어하십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과 제 부모님사이도 좋지않구요.

게다가 저희부모님은 지우라고 하실것같아서 걱정됩니다...

 

남자친구는 이제 2개월후면 군대에갑니다.

게다가 저는 서울에살고 남자친구는 목포에삽니다...

남자친구가 학교때문에 서울에 살았던거라서요...

 

부모님의 입장에선 어떤생각을 하실까요..

저희 아버지가 많이 엄하십니다. 친구들하고 찜질방도 못가게하고..

제가 날라리나 질나쁜애는 아닌데 남자친구와 같이있느라 저녁늦게까지 있던적이 꽤있습니다..

새벽에 몰래나가서 만난걸 들킨적도 있었구요.

 

맞아 죽을걸 각오하고서라도 부모님께 말씀은드려야되는데...

어떤시기에, 타이밍에, 어떤식으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남자친구와 고민을해봐도 답이 잘 안나와서요...

말씀드릴땐 남자친구도 같이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남자친구와 사랑해서만든 아인데 지우고싶지않아요.

욕하지말아주세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90
베플미대생|2013.05.09 20:00
진짜 이런 글들 넌덜머리 난다. 무슨 조언을 부탁해? 이 판 대충만 훑어봐도 미성년자 때 성관계하지 마라 피임 꼭 해라 하는 글들이 수십 갠데 그런 말들은 안듣다가 이제와서는 조언 좀 해주세요?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 축하한다 니인생 그남자인생 너와 그남자네 부모님 인생 그리고 애기 인생까지 다 망친 거. 그리고 임테기 해봐라. 애기 인생이 불쌍해서 부디 임신 아닌 생리불순이길 빈다.
베플크레이지|2013.05.10 12:57
두사람이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여자나이가 이제 고작17세이면정말힘이들텐데...그리고 남자가 군에갖다오면 풋사랑은 줄게되있슴니다.사회의 현실과 사랑을 함께해야하니까요.그전엔 현실은 뒤로접어두고 사랑에만 신경쓸수가있었지만 이젠....그리고 낳아서 어찌 기를것인지에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나요?정상적인 결혼을항 남,녀는 그런 고민후에 자신이있으면 임신이란걸하지 무작정 임신하지않죠.그리고 애기낳으면남자친구는 군대있으니까 혼자서 100%를 책임져야하는데,지금우리사회는 미성년자는 알바도 불법임니다.그럼이제 중졸이고 검정고시친다해도 고졸이됨니다.지금 우리사회는 낮은학격으론 서있기가 몹시힘이드는곳이예요.그리고 정식고졸과 검정고시를통한 고졸은 차별을둡니다.그러나 전 무조건 지우라는얘긴 못하겠네요.그렇다고 낳아서 기르라는말도 못하겠어요.그러니 본인이 잘생각해서 결정하시길.....전30대거든요. 님의 불장난이 너무 대책없는 순간적인것일뿐 이였어요.결론 잘 내리길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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