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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현실? 가짜가 아니었다! 진짜로 일어날 수 있는 영화!

삐뽀삐뽀 |2013.05.09 22:30
조회 49 |추천 0

 

요즘 실화를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경우가 참 많지요.

근데 거꾸로 생각해서 영화가 현실이 되는 경우는 뭐가 있을까요?

상상에서 끝나지 않는다! 영화가 현실이 되는 예측불허 긴장백배 실제상황보다 더 리얼한 영화!!

1. 백악관 최후의 날 [2013. 6. 5 개봉]

일단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영화. 어디가 무너져? 백악관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자부하는 미국의 요새가 무너졌다......

테러리스트들에게 점령당한 백악관은 난리가 나고, 백악관을 침공하는 장면이 그렇게나

리얼해서 진짜 이렇게 하면 백악관이 뚫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듭니다.

그리고 그 리얼함에 리얼함을 더 해주는 배경들!

진짜 백악관 주변과 워싱턴 기념탑이 완전 아작나는 실제와 똑같은 장면 구성도 한 몫 톡톡히 한 듯!

그리고 보시다시피 폭탄이 터지는게 영상으로만 봐도 움찔움찔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 있음 ㄷㄷ

내가 힘없는 쭈구리가 되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이런 테러를 위해서는 작전도 참 중요한데

감독님 인터뷰를 보니 실제 군사전략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여러 명의 군사전문가들과 함께

백악관 테러작전(?) 짰다고 함...

그리고 이 감독님이 테러, 작전과는 참 일가견이 있는게 <더블 타겟> <태양의 노래>를 연출하신 분이라는거!

요즘 우리나라나 국제 정세가 그러니만큼

그 정세를 좌지우지(?) 하는 나라에 근본을 둔 테러리스트들이 등장하니

더욱 눈여겨 살펴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테러리스트 단체의 우두머리 역할을 릭 윤이 맡았다고 하네요.

아시아 나쁜놈 계열의 최고봉이 또 열연해주신다고 하니 그래서 더 진짜같음....

그리고 진짜 경호원같이 생긴 제라드 버틀러가 전직 특수요원으로 등장해서

생동감있게 폭탄을 피하고, 총을 쏘고, 진짜 피부에 와닿는 액션을 선보인다고 하니

이 또한 이 영화가 진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데에 힘을 싣어준다.

일단 개봉이 다음 달이니 그 때까지 국제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가 관건!!

주변의 압박으로 뭔가 영화에 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

2.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2012. 8. 14 개봉]

<백악관 최후의 날>의 테러리스트들이 우리 나라 영화에도 출연함.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비행단으로 돌아옴. 작년 개봉했던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탑건>이라는 영화를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우리 나라에도 공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일단 좋았음.

게다가 특수 비행팀이라는 특별한 조직에 대한 이야기고, 그땐 몰랐지만 김태희의 남자가 나오는 영화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여 ㅋㅋ

우선은 '군'에 대한 영화라서 거짓말은 하면 안될테니 등장하는 비행기나

작전, 비행법 등이 실제 공군에서 사용하고, 전투에도 사용되는 내용이라 하니 더욱 실감남.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 배우들이 군복을 입고 있어서 마음이 동한 것도 있음...

뭔가 군인과 자아 사이 성찰의 느낌을 주던 초반 스토리와는 다르게

중반부부터는 비행 액션으로 긴장을 심어주더니 후반부에는 전력을 활활 타오르게 할 상대가 등장.

굉장히 평화로운 하루에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 대가 영공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이야기는 반전됩니다.

영공을 침범하더니 서울까지 내려와서 평화로운 서울 도심 한복판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

미국에 백악관이 있다면 서울에는 63빌딩이죠 ㅜㅜ

예전에는 무장공비가 실제로 우리나라에 침투해서 막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강릉 무장공비 사건이 되게 유명하다던데, 그런걸 보면 알투비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그냥 넘길건 아닌것 같으네요.

3. 투모로우 [2004. 6. 3 개봉]

이 영화 <투모로우> 역시 등줄기에 식은땀을 선사하고,

보고나면 작심삼일이라도 뭔가 자연에 대해 경건해지고, 실제로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전설의 본격자연재해 영화!!

포스터부터 임팩트 빵빵!! 자유의 여신상 언니가.... 어디에 쳐박혀 있다 ㅜㅜ

왜 미국에는 이런 시련이 자꾸 닥치는걸까 ㅎㅎㅎ

실제로 빙하가 녹고 있는 것은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걱정해야 할 일.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지대가 낮은 섬나라들은 언제 잠길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살고 있음...

<투모로우>도 그 관점에서 영화가 시작된다.

빙하가 녹으면 자연스럽게 해수의 온도가 떨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해류의 흐름이 바뀐다면?

차가운 바닷물이 지구를 때리고, 그 이후에는 빙하기가 찾아온다....

지구가 얼어버리고 마는 것...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한 서너 번 본 것 같은데 볼 떄마다 오싹오싹

결국 빙하기는 찾아왔고, 사람들은 또 적응해가며 살아가겠지요.

영화만 봐도 엄청난 일이 터질걸 우린 알았으니 이제라도 자연보호를, 지구사랑을 실천해야할 때!

하지만 하지 않는다는거. 그거슨 함ㅋ정ㅋ

이 외에도 <괴물> <연가시> <해운대> 이런 영화가... 보고나면 물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 들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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