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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밥상

병맛 |2013.05.10 16:34
조회 22,157 |추천 120

안녕하세요~

 

25살 흔한 직딩이에요

저도 휴대폰에 시시콜콜 요리한 음식들이 많아서 한번 올려봐요

 

말솜씨 따위없고 비쥬얼도 구린 제 요리들을 소개해드려요

한식을 좋아하고 회사에 도시락을 싸다니기 때문에 밑반찬 요리들이 많아요

 

 

 

 

 

내사랑 된장 찌개에요 엄마가 주신 집된장으로 해서 국물이 진해요

 

 

 

열무김치 강된장 비빔밥이에요

조금오바했는데 별로 맛은 없었어요..

 

 

 

양념 꼬막이에요.. 우리언니가 한번에 다 먹을수 있어요 우리언니지만 가끔 무서워요

 

 

부추 겉절이에요 멸치 액젓을 조금넣고 무쳤어요.. 반찬통을 너무오바해서 담았어요

 

 

전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야채들을 좋아해요 시골여자라 그런가봐요.. 

 

 

김밥을 좋아해요 참치김밥.. 한번싸면 20줄 싸요.. 밥을 하루에 5번은 해야해요 밥통이 작거든요..

일주일동안 김밥만 먹었어요  재료가 조금남으면 자꾸 재료를 보충하다보니.. 하.. 회사사람들한테 하나씩 입에 넣어줬어요 아기제비들처럼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딸기 쉐이크에요 얼린딸기에 시중에 파는 요구르트(그냥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주시면 새콤달콤 정말 맛있어요 우리동생이 흡입했어요.. (나도 한입만....) 

 

 

 

 

김밥 줌샷이에요 .. 참 김밥을 잘싸는거 같아요.. 너무귀엽네요 우리김밥애기들

 

 

 

두부조림이에요 회사에 도시락반찬으로 싸갔어요 야채가 가난해요.. 마늘과 파를 잔뜩 넣어야 맛있어요

 

 

N사이트에서 보고 따라한 치즈 돈까스에요 만들어서 얼려놨따가 언니가 고향갈때 동생주라고 싸줬는데..엄마가 너무커서 안익는다고 뭐라고 했어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버섯볶음 이에요

 

 

밥먹을때 상차림이에요 야채반찬들이 너무 좋아요

 

 

김치말이냉국수에요 맛없었어요 

 

 

위에 위에 잇는 반찬 남은 거랑 먹었나봐요 오징어 국인데 오징어를 언니가 다 건저 먹었어요.. 

 

 

우엉조림이에요 자르는게 너무 귀찮지만 진짜맛있어요 

 

 

 

숙주 나물이 에요 

 

 

메추리알 조림이에요 간장이 잘 흡수가 안되서 얼룩이가 됬나봐요 

 

 

 

손수제비에요 반죽해서 뜯어 넣엇는데 파가 없어서 좀 없어보이긴 하지만 저래뵈도 맛있답니당(만두도 있어요 찾아봐요..)

 

 

 

 

고추장오뎅볶음 이에요 되게 매워보이는데 되게매워요 .. 매운걸 잘못먹는데 ..마침 언니가 있네요

다먹주었어요 옆에는 마늘쫑 조림 

 

 

고향에 내려가서 만두를 빚었어요 설날이라 빚엇는데 빚고 찌고 먹고 반복하다가 다먹어버렸어요..(시골에 가져가야하는데...하..) 

 

 

깍두기를 담았어요 아무도 안먹어줬어요 저두부는 참치두부에요 참치를 넣어서두부를 졸여봤는데
그냥 그저그랬어요

 

 

된장찌개가 계속 나와요 ㅋㅋㅋㅋ맨날먹는애같이.. ㅠ.ㅠ 된장찌개 사랑해요 

 

 

 

멸치볶음과 오뎅볶음과 김치볶음..  

 

 

겉절이 담았어요 ..너무짜서 밥한공기에 저거 한줄기 먹을수있어요 

 

 

집이 되게더러워요.. 그치만 음식은 깨끗하게한답니다 언니의 핑크사랑 옷과 담요가 보이네요 

 

 

부추전했어요 짱맛있어요 

 

 

떡볶이에요 그냥그저그래요..

 

 

또 김밥을 쌌어요 시금치대신 부추를 넣었어요 저때진짜 김밥집 아주머니가 된기분이었어요 하루종일 김밥만 말았어요 언니가 싸는족족 먹었거든요..

 

 

흔한 제도시락 반찬이에요 급하게 찍는다고 허겁지겁하핳오호헤헤 

 

 

 

고향집에서 만든 똥그랑땡이에요

 

 

동생을위해만들어준 닭버터구이. 동생의 아름다운 내복이보이네요 귀여운놈.. 

 

 

잡채에요 지단이 더많지만 잡채라고 해줘요 

 

 

수제돈까스에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글쓴이지만 등심돈까스보다 안심돈까스가 먹고싶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었어요 .. 소스를 뿌리고 나니 소스가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봄나들이 갔어요 바람이 불어서 잔디들과 함께 먹었어요 .. 직접튀긴 치킨샐러드와 베이컨 주먹밥과 김밥 이에요

 

 

흔한 밥상이에요 저 밥상은 천장에붙은 모기잡으려고 올라갔다고 제깃털같은 몸무게를 이겨내지못하고 고인이되버린 불쌍한 밥상이에요.. (깨소금사랑해요)

 

전직장 다닐때 쉬는날 회사에 가져갔어요 회사분들이늑대소년처럼 먹는걸 보았어요..

 

제가 제일자신있는 닭갈비에요 닭안심으로 해서진짜 맛있어요 자격증 책은 냄비받침으로 쓰고있어요.. 

 

 

고향에가서 만든 계란말이와 샐러드에요

 

언니와저 발가락을 둘다 왜저렇게 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바닥이 더러워서는 아니에요)

김치찌개와 반찬들이에요 밥그릇이 제일커요

 

김치부침개에요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천수120
반대수1
베플벤피카|2013.05.11 09:54
글쓴이 겁나 솔직해 ㅋㅋㅋㅋ김치말이국수에요 맛없었어요ㅋㅋㅋ
베플|2013.05.11 12:18
왠만하면 리플안다는데 ㅋㅋ 글쓴이 말투 넘솔직하고 웃겨서 남김 ㅋㅋㅋ 미친냔 처럼 혼자 낄낄대면서 웃었어요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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