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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잉크라고?눈깔에 흑백을 뽑아서 써버릴라 샥년

흠흠 |2013.05.10 16:44
조회 440 |추천 0

음슴체로 쓸게요 어이가 개빡쳐서

 

저는 프렌차이저 pc방 점장입니다

아침시간대에는 한가해서 알바를 안두고

제가 자리를 지키고있어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글쓴이는 카운터에 앉아있었음.

 

2.출입문으로 손님이 카운터쪽으로 걸어들어옴.

 

3.손님이 카운터앞에서 글쓴이에게 프린터가 되는지 물어봄.

 

4.글쓴이는 손님에게 프린트는 전좌석에서 가능하며 출력시에 카운터에서 출력된다고 안내함

 

5.손님은 매장안에 자리를 잡고 앉음

 

6.10분뒤 카운터에있는 프린터에서 덜컥소리가나며 출력이 시작됨(컬러로된 시험지 인가봄)

 

7. 프린트가 20장쯤나왔을때 손님이 나갈채비를한뒤 카운터 앞으로오며 가격을 물어봄

 

8.손님이 계산을 하려햇지만 프린터에서 계속 출력중이었기때문에 총계산금액이아닌

   1장당 가격을 1000원이라고 안내해줌.

 

9. 손님이 가격이 어떻게되냐고 물어봐서 글쓴이가 흑백500원 컬러는 1000원이라고 말함

 

10. 손님이 본인이 출력할때 흑백으로 뽑는것을 안누른것같다며 본인자리로가서 출력을 취소함

 

11. 손님이 출력을 취소한만큼이 컬러프린트 22매 였음

 

12. 글쓴이는 손님좌석으로 직접찾아가봄

 

13. 프린트 출력된것과 손님이 뽑으려는 원본의 색이 조금 달랏음

 

14. 컬러프린트잉크가 다된것같아서 카운터로 돌아와 출력이 취소된 시점에서 컬러잉크 새것으로 교체함

 

15.손님께서 손님좌석으로 글쓴이를 불렀음

 

16.손님께서 흑백에 체크를하고 다시출력을시작함.

 

17. 카운터로 돌아와 흑백으로 프린트가 되는지 확인함.

 

18. 흑백으로 프린트가 정상적으로 되지만 시험지에 그림의 회색 부분이 흑백잉크가 아닌

     컬러잉크로 나오는걸 확인함.

 

19. 카운터pc로 인터넷을 켜서 회색이 컬러잉크를 사용해서 나오는것을 확인함

 

20.글쓴이는 손님에게 지금 흑백으로 프린트가 되지만 잉크가 컬러잉크를 사용하게되어서

    컬러잉크가격이 나올것을 안내해줌.

 

21. 손님이 회색인데 왜 컬러잉크를 쓰냐고 물어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색구현을 컬러잉크가

     하고있는것을 설명해줌.

 

22.손님자리에서 설명을 다해주고 흑백으로 프린트가 10장 가량이 더 출력될때까지 손님이 기다림.

 

23. 손님은 계산대앞에서 취소전에 컬러로 나오던 이 프린트는 잉크부족현상때문에

      색이 잘 안나왔다고말함

 

24. 글쓴이는 손님에게 그 잘안나온부분을 다시 뽑아드리겠다고 말함.

 

25. 손님은 그냥 쓸테니 할인을 해달라고말함.

 

26. 글쓴이는 손님에게 900원에 해드리겠다고함.

 

27.손님은 알겠다며 계산을하고 돌아감.

 

 

30분뒤

 

 

1.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2.전화를 건사람이 여자였음

 

3.pc방 상호를 대며 관리자가 맞는지 물어봄

 

4.글쓴이는 본인임을 밝히고 무엇때문에 연락주셧냐며 물어봄

 

5.아까 프린트를 했는데 흑백으로된 프린트를 컬러프린트 가격을 받았다며 소리를지름

 

6.글쓴이는 여자분에게 컬러잉크를 사용한 흑백프린트여서 컬러프린트 가격을 받았고,

   프린트를 하러오신 손님에게 안내를 해줬다고 말함.

 

7.여자는 글쓴이가 말하는도중 글쓴이의 말을 무시하며 흑백이니까 흑백가격을받아야된다고 말함.

 

8.글쓴이가 말하던중 여자가 말을 끊었으므로 하려던말을 다시 이어나감.

 

9.여자는 글쓴이가 말한것을 무시하고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소비자센터나 인터넷에 글을올리겠다고 협박함

 

10.글쓴이는 신고를 하셔도 괜찮다며 하려던말을 이어나갔음

 

11.여자는 글쓴이에게 색도 재대로 나오지 않은 컬러프린트를 가져다 줄태니

     다 찢어버리고 흑백으로 다시 뽑아주며 흑백가격으로 받고 남은돈을 돌려달라고 말함.

 

12.글쓴이는 손님이 에게 미리 알려줬으므로 그럴수 없다고 말하고, 컬러잉크가 사용된 흑백임을 말함.

 

13.글쓴이가 12와 같이말하는동안 여자는 소리를지르며 지금 그럼 복사기로 복사를해서 회색이나오면

    그회색도 컬러잉크냐고 말함.

 

14. 글쓴이는 복사기는 어떤지 모르겠고 저희매장에 있는 프린트는 잉크젯이며, 손님이 뽑으신

      흑백프린트에 회색을 표현할때 컬러잉크를 사용하였음을 말함.

 

15. 글쓴이가 14와 같이 말하는동안 여자는 글쓴이에게 회색이 무슨 컬러냐며 무식하다고 말함.

 

16.글쓴이도 전화 통화중 화가나서 여자에게 못배운건 당신이라고 말하고

    신고를하던 뭘하던 맘대로하라함

 

17.여자는 글쓴이에게 썅욕할꺼라고 말하며 정신적 피해보상도 받아 낼꺼라고함

 

18.글쓴이는 여자에게 욕먹은건 나고 손님에게 안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린터출력을 끝까지 진행해서

    가격이 나온걸 인정하고 계산한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함.

 

19.여자가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우리 매장을 어떻게할지 두고보자며 자신은 이런때 빠삭한사람이라함.

 

20.글쓴이는 그냥 듣고있엇음

 

21.글쓴이가 아무말이 없이 듣고만있자 여자가 소리를 지르면서 "두고보자 끊어"라고 말하며 지가 끊음

 

 

 

-30분뒤-

 

1.모르는 전화로 또 전화가옴

 

2.소비자센터라고함.

 

3.글쓴이는 무슨일때문에 전화했는지 알고있다고함.

 

4.소비자 센터에선 무슨일 때문에 전화했는지 알고계시니까 편하게 말하겠다함.

 

5.상담원이 글쓴이에게 흑백을 컬러프린터 가격으로 계산한것은 잘못된것임을 말함.

 

6.글쓴이는 상담원에게 컬러잉크로 흑백을 출력한것이니 컬러가격으로 계산을했으며

  손님에게 미리 안내한 사실을 알림.

 

7.글쓴이가 6과 같이 말하는동안 상담원이 글쓴이의 말을 자르며 자기말을 이어감.

 

8.상담원이 글쓴이에게 소비자입장에선 흑백을 컬러가격에 구입한것이라고함.

 

9.전화통화로 같은대화내용을 30분간 반복함

 

10.글쓴이는 카운터에서 다른손님을 계산도하고 손님이 사용하고 나간 pc자리도 치우고

    설거지 부터 재털이 가는것까지 전화통화를하면서 함

 

11.같은말 반복하는게 짜증나고그래서 그냥 계좌번호 부르라함

 

12. 상담원이 글쓴이에게  그럼 인정하시는것이냐고 물음

 

13. 인정해서 계좌번호 부르라는게 아니고 지금 일해야되는데 전화통화때문에 일을못하니까

      짜증나서 그런것이며 프린트한것에서 환불하는것이 아닌 글쓴이의 개인 돈으로 자원봉사

      차원에서 그냥 주는거라고 함

 

14.계좌번호를받고 인터넷뱅킹으로 5500원 넣어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어이가없네요 진짜...

소비자센터에선 소비자입장에서만 생각해서 말하고요...

흑백이 컬러잉크를써서 흑백가격이 나온다고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프린트출력을 진행하는것은

손님의 선택이 아닌가요??비싸다고 생각이들면 손님께서 취소를 하셔도 됬던것 아닌가요?

 

제 개인 사비로 인터넷뱅킹으로 5500원 넣어주고 입금자명을 수정할수있기에 옛따 이렇게 넣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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