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그만큼 간절해서 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013.5.6 오후 7시경 제가 정말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다른 집 개로 인해 저희집 강아지가 눈이 실명이되었는데
그 현장은 그렇게 무섭고 끔찍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시겠지만 제 가족이고 제 목숨보다 소중한 애기에요
그런 그 애가 제품에서 한순간에 그런 일을 당한다니 ..아직도 손이떨리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 개는 하운드 종류의 개? 도사견? 종류였는데 저희 집 밑에 층에 살던 개였고요 ...
.강아지만 보면 위협적이고 사람한테도 가려서 순하고 위협적이고 합니다.
이웃집이다 보니 산책을 나갈때 저희집 강아지와 동반시 항상 마주치면 위협적이고 주인도 그 힘을 못당했습니다 ..매번 아슬아슬 위태위태하게 넘어갔구요
그러다 사건당일 저희집 강아지와 같이 외출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1분거리인 골목에서 사건이 발생됐고
이웃집 개 주인아저씨가 개를 데리고 나와계시더라구요 (그 개 이름은 칸 이에요)
저는 저희강아지를 안고있었고 칸이 저희 강아지를 보더니 짖고 달려들려고 하고 아저씨보고 가라고 좀 가시라고 햇는데 아저씨는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돌아가야겠구나 생각을하고 돌아서려고하는데 저희쪽으로 계속 그 개를 끌고 다가오시는거에요 그 개 힘에 못당하시는척 다가오시는데
제가 제발 가라고 가라고 소리를 막 질렀습니다..
근데 거기서 주인아저씨가 하시는 말이..칸보고 물어볼래?물어봐!라고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놀래고 경황도없고 무섭고 진짜 그때 기분이 말로표현이안되는데 주춤주춤 도망가면 그 무서운속도로 달려들테고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데...그 진짜 그 몇초사이에 저희 강아지가 물렸고 제가 흰옷을 입고있었는데..옷이 빨간색으로 묻들고..막 놀래서 소리만 지르게 되고 저희 강아지를 보니..눈이 크게 물렸더라구요..
일단 인근 동물병원으로 응급처치를했고 제가 동물병원 간호사로 일을했었는데 그 일했던 병원으로 부랴부랴 가서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제발 미친듯이 울었는데
원장님 말씀이 눈은 이미 실명이 됏고 다 터져버려서 ..눈을 살리기 어렵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는지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놀랬을까
내가 안나갔다라면 내가 조금만 더 늦게 집에 갔더라면 내가 조금만더 일찍 집에 도착햇다면 처음부터 그 길로 가지 않았더라면..하는 내 자신에게 원망만 하게 되고..
다음날 수술 들어갔구요 평생을 외눈박이로 살아야됩니다..
그것보다 동물들도 기쁨 슬픔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데..
살아가는동안 마음 아플거 생각을 하니 더 돌아버리겠구요..
또..저희 강아지가 유기견이였어요 제가 여차여차해서 데려오게됐구요
자기가 버림 받은걸 아는지 저랑 거짓말안하고 몇초라도 떨어져있으면 미쳐버리려그래요
또 버림받을까봐 ..근데 병원에는 입원시켜야되고..계속 병원가서 7~8시간 동안 저희 강아지 병간호했구요..밥도못먹고 물먹으면 바로 토해버리고
어제 그 당사자 아저씨 아내분께서 전화오더라구요. 만나서 얘기좀 했으면 좋겠다고
만났습니다 강아지가 어떻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나서 그게 궁금하시면 직접 가서 보시라고 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고갔는데
저보고 말하는 싸가지좀 보라며 막 욕하시고 하시더라구요
칸은 제가 이동네에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런일이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는거고 저희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이 다치는건 순식간인데 그래서 지금 칸을 딴곳에 보내셔놓으신 것 같은데 ,
그 얘기를 언급하시면서 너는 강아지 눈 하나 없는거가지고 그러냐 지금 내 곁엔 칸이 없다고 하시는데..거기서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눈 하나없는거?.
.저는 아줌마랑 얘기하고싶지 않고
당사자인 저희강아지 그렇게 물라고 시킨 아저씨랑 얘기하고 싶다고했는데
연락주신다고 하시고 아직까지 연락이없네요
사고 당일 날 찍은 저희 애기 사진입니다. 병원에서 받아왔습니다.
사진이 많이.. 그럴 수 있으니 안보시는게 좋으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