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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을사랑합니다..

그러합니다 |2013.05.10 18:22
조회 173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은 첨써보는데요
전 25살 흔남 이구요
답답한마음에글올려봅니다..

제가그여자를 좋아한건 고1때부터입니다 그전부터사귀긴했지만 진짜좋아한건 고딩때부터니까요..
그땐 철없던때라 집도 많이나가 같이살기도하고 ..철없이지냈습니다 그렇게 허송세월보내다가 양가부모님들께 허락을받아낸게 고등학교졸업하면 결혼시켜주겠다고하는 약속을받았습니다 기분좋은것도잠시..그녀의 어머님께 시도때도없이 전화가와서 얼른보내라고하는겁니다..물론 같이있지도않았고 여자친구는 거짓말하고 밖에서놀고있는것이었죠 그렇게 시간이지나다보니..신뢰가 모두깨지게되었죠 근데 그녀를 놓을순없었습니다..너무좋아했거든요 아무튼그렇게 헤어지고 사귀는걸반복하다보니 저도지치게되더군요 결국 졸업을8개월쯤앞두고저희는 헤어지고 시간이흘러 저는 학교졸업하고 바로 일을했습니다 일에집중하다보니 점점지워지더라구요 그렇게별생각없이살다가 군입대해서 지내다보니 그녀만생각나더군요 해주지못했던것들이...
미련하지만 또연락했습니다 그녀는흔쾌히 받아주었구요 그렇게 또다시 만남을 갖았지만 오래가지못했지요
그리고저는 전역을하고 다른 여자들은 만났지만 온통 그여자생각뿐이었죠..결국 또연락을했지만 이미늦었습니다 ...그녀는 애를낳았습니다 깔끔하게지우자 생각했지만 그녀가 싱글맘이라는걸알게되었죠 그녀를 너무지키고싶어요 근데 너무많은게 바뀌었어요..다알고 내가옆에있겠다는데 자꾸만 피한다는 느낌이드네요...여러분들에의견을듣고싶네요
처음이라뒤죽박죽..긴세월이야기라 뒤죽박죽인데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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