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한 시골소녀입니다.
육년동안 진행중인 조금은 특별한 제 사연을 소개하려고 글을씁니다.
컬투쇼 들어본적.. 손에꼽을만큼 적고 하지만, 컬투쇼를 통해서 꼭 그사람도 이사연을 들었으면 해서 진짜 진심다해서 글을 써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ㅠㅠ 꼭 읽어봐주세요.
시간을 거슬러 6년전 이야기 입니다.
교회 여름수련회에 친구의 권유로 가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보자마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요 제 첫사랑입니다.
"아친해져야지" 이정도였죠.
수련회다녀와서 그친구보려고 교회도 더 열심히 다녔고, 더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교회동생과 사귀더라구요.. 하.. " 너때문에 oo이랑 사귈수있었어" 충격입니다.
제가 사귀고 싶어서 " 너 여자친구 생기면 담배 끊겠다 " 했는데 그말을 듣고 교회동생이랑 사귀다뇨,
그러고 나서 추후 여자애가 공부하느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애의 처음 사귀는 애라서 되게 충격을 많이 받았나봐요. 되게안쓰럽고 걱정되더라구요.. 무튼 그랬습니다.
그후 빼빼로데이면 빼뺴로데이 데이마다 챙겨주기 바빳고 생각하기 바빳습니다. 같이 그래서 길을걸어 저 데려다준적도 좀 있구요. 흔히 말해 썸이죠... 그래서 무튼 고백한 적도 있었습니다.
" 너 나랑 헤어지고도 친구로 지낼수있어?"
말이됩니까?.. 그당시저는 전혀 납득이 안됫습니다.
그래서 우린 결국 사귀지 못하고 먼 친구처럼 지내왓습니다.
뭐 중간에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죠.
2012년2월 어느 날 저희 엄마 생일이었습니다.
케익 파는줄알고 갔는데, 안팔아서 연락했더니, 케익이랑 사서 택시타고왔습니다 약 새벽2시? 쯤에요. 와서 또 계산도 지가하고.... 참눼.. 이건 뭐하는건지.. 그렇게 1차가 끝나고 엄마가 집에가고 둘이 2차에 갔습니다. 거기서... 무튼 결국 사귀게 됫는데, 자신이 타지에 간다는 이유로, 또 4시간? 안에 이별선고를 했습니다 -- 나쁜자식이죠? 진짜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그렇게 ... 시간이 흘러 휴학하고 돈벌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ㅋㅋ 또.. 자존심이고 머고.. 보고싶어서 연락했죠.."보고싶어?" "누가?" "나 " ,.... 자기가 저를 가지고 노는것같아 싫다고.. ㅋㅋ 이제 그만하랍니다. 그때 또 화나서 번호바 꾸고.. ㅋㅋ .. 아 난리 난리 쳤죠.. 그러다가 ㅋㅋ.. 문득 5. 12 그남자 생일입니다..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데..200%연락하겠죠? 벌써 6년입니다.. 6년마다 5월12일은... 잊을수가 없네여 ㅠ.. 솔직한 그사람의 마음을 좀더 알아보고 싶어요.. 진짜 저희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