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사귀었습니다.
뭐...중간에 이별로 헤어져 있던 기간도 있긴 한데...
헤어진이유는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요......
회식끝나고 집에 왔다면서 알고보니 다른 이성친구랑 술마시고 오고...
회식끝나고 집에 왔다면서 전에 헤어진 기간동안 만났던 남자랑 뽀뽀하고 들어오고....
용서했는데도 그다음에 또 다른거 거짓말하고....
내가 힘들어서.....헤어졌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왜....난 차였을때만큼 힘든걸까요.....
10년동안 처음 차본거라서 그런걸까요.......
내가 많이 사랑했었으니까 당연히 아픈걸까요.......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지만.......찬사람도 너무 아프네요.........
헤어져야 내가 덜힘든걸...머리는 아는데....
헤어지려고 한달동안 마음정리 한다고 준비해왔는데.......
그사람과의 추억 떠올리면 너무 괴롭습니다.
찬사람도 힘들다는거....몰랐는데.....
찬사람은 찼으니까....잘지낼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사람과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