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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때문에..미치겠어요

부비쪽쫍 |2013.05.12 15:44
조회 1,557 |추천 4
안녕 하세요 저는 삼십대 중반을 신나게 달려나가는 아줌....마에요 시집을 안갔지만ㅋㅋ

중간소음 때문에 사건사고 많잖아요
저는 옆집 때문에 미칠꺼같아요
저는 밤에 일하는 직업이에요 3D업종이지만
최선을 다하죠..요즘 일주일동안 잠을 못잤어요 바로 옆집때문이죠 다세대주택이라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바로옆집 여자분...
매일 아이를 때려요 아이는 울고 그 엄마는
소리지르고 욕하고...한두번이 아니에요
참다참다...오늘 일요일이라서 회사퇴근 후
밀린빨래 청소하고 11시경...잠을 청했어요
잠결에 밖에서 큰소리가 나길래 놀래서 깼죠.그리고 문밖으로 나가서 보니깐 아이를 팬티바람으로 내쪼차 파리채로 때리고 있는거에요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말리고
장난이 아니였어요 동네분들 저러다 애죽인다고 아이를 숨겨주고(못때리게 할머니께서 뒤로 숨겨주셨어요) 그 여자분도 맨발로 소리지르면서 내자식 내가 패는데 니들이..무슨상관이냐고 되려 소리치시고 저는 자다깨서 멍한채 보고있다가 잠좀잡시다 한마디했죠
세상에....전 태어나 그런 쌍욕은 처음들어봤네요 "니가 뭔대 내 자식일에ㅏ 참견이냐?미친거아니냐"고 욕을마구마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루이틀이냐고,저도 밤에 일하고 와서 좀자야된다고 사정이야기를 하니깐요..건 니 사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멱살을 잡고 욕을하시길래 하지마시라고 옆에계신분이말렸을때 술냄새가 나더군요
낮에 반주로 술한잔드시는거야 상관없죠
애엄마란 분이 술에 취해서 다섯살되보이는
아이를 때리고 욕하고...동네 시끄럽게 하시고
전 잠도 못자고있네요 억울하기도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미치겠어요..ㅠㅠ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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