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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아내가 아기갖는게 무섭대요.

|2013.05.12 18:20
조회 71,757 |추천 8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뛰어쓰기 이해.부탁드려요.
결혼3개월째이고요.
아내가 또래친구들보다는 결혼을 빨리한편이예요.
제가 30살이고, 아내가 27살입니다.
연애시절때는 서로 아기몇명낳고, 그렇게 이야기도많이 나누고 그랫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아기 갖기싫다고.
무엇보다 무섭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빨리 아기보고싶은데..
아내가그러니까..어떡해할수도없고,


추가.

많은여성분들이달아주신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제가 나이만 먹었지, 임신,출산관련된것 에대해 지식이부족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내에게 아기갖자고 졸랐는데,
그전에 먼저 제가 지식을 쌓고, 아내가충분히 마음을 먹을수 있게, 기다리겠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87
베플잉이|2013.05.12 19:02
아내가 무서울만 하겠네요 "고작"이란 단어로 출산을 우습게 보고 있는 남편을 믿고 아이를 어떻게 낳겠습니까...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서적 3권정도만 읽어보시고 본인의 생각이 정리되면 아내와 다시 대화하세요.
베플|2013.05.12 19:04
‘고작’은 아니라고 보구요, 공감을 못해주시고 육아든 출산이든 쉽게 보시는 남편 때문에 더 겁내는 것 같아요. 공감과 이해를 못하시면 그만큼 임신한 아내에 대한 배려도 없을꺼고, 그 부담은 태아를 담고 있는 모체가 전적으로 떠안게 되니까요. 너무 임신에 대한 압박 주지마시고, 부인과 대화를 해가며 임신할때, 출산할때, 육아할때 난 이렇게이렇게 해주는 남편과 아빠가 될것이라고 안심시켜드리세요. 말로만 아이타령하지마시고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책들을 읽으시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먼저 준비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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