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에서 신입동기로 만났구요. 여자는 퇴사상태입니다.
일단 각설하구 본론으로갈게요
처음에 보자마자 동갑인걸 알고 그여자가 먼저 말을놓자고하는겁니다.
이름말하고 하는데 여자분이뜬금없이
내이름이좀 웃긴가? ㅎㅎ 이러더라구요. 그냥 말하면되는데.
그러면서 암튼 동기애때문에 친해졌어요. 오고있냐고 카톡으로 묻곤그랬지요.
밥을먹을때 제가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라면물 올려다주고. 초콜렛도 주고. 메신저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전화 먼저해서 뭐 물어보고. 이랬습니다 이게 회사내에서있었던 일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이야기해드리면.
이여자애가 성격이 상당히 답답합니다. 열심히하려고 하고 착한앤대 일은진짜답답하게하는 성격이구요
한번은 이런일이있었습니다 이미퇴사한 동기 여직원에게서 연락이왔는데 퇴사원좀 출력해서
가져다달라고하니까 먼곳까지 출력해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이미퇴사한사람 까지 챙기는 성격..
순수하다고해야하나요?
외롭다고하면서 남자친구 구하기가 쉽지않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그래서 제 친구 소개팅해줬는데 잘 안됬어요.
:내맘대로 소개팅이 잘되는건가 상대방마음도 중요하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이여자애 성격이 원래그런건지 먼저 연락한적이 거의없어요. 제가카톡을 한게 대부분이고
카톡을 보내면 답장은 잘보냅니다..
소개팅해준 제친구한테도 연락 한번 했다네요 먼저 뭐이거야.. 패스하구요
문제가뭐냐면 제가 일부러 처음에 사소한 배려가 부담되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뻥을 쳤어요
몇년사귀었냐고 물어보고. 얼굴이쁘다고 하고 잘해줘야겠다고 하고 말을하네요 이여자애가..
그리구선 제가 한번 이렇게 물어봣어요
넌 어떤성격좋아해?
활발한남자가 좋아. 이렇게 말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그럼 딱 나네? 이랬어요 그랫더니 자기는 여친있는남자는 돌처럼 본다고 했어요.
그래서제가 " 그럼 나 돌이야?" 이러니까 " 아니 남자사람 " 잘해줄때 잘생각해봐~
이렇게 대답이왔어요.
여기까지입니다.
조만간 밥먹기로한 상태인데요. 어제 만날 기회가있었는데. 그냥 파토냈어요 고백 할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약속이있다고해서요.
질문들어갑니다.
1.지금까지 글을 봤을때 이여자애가 저한테 호감이있던게 맞나요?
2. 아니면 어장관리인가요? ( 제가봤을땐 어장관리같지는 않은데 )
3. 여자친구 있다고 거짓말했다는거 솔직하게 말하고고백해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위 3가지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요 저는 중요한문제입니다.
직장에서 애 하는행동이 좀 답답하고 그러긴했는데 가장노릇을 하고있는 애같았어요
세금 고지서도 많이 놓여져있었구요.
어장관리인지 진짜 호감이있는데 제가 여친이있다고 한 거짓때문에 그냥 있는건지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