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 여자입니다.
잠이 안오는 새벽에 연애때문에 저같이 고민했었던 언니들과
공감할 수 있는 얘기나 지금 고민하고 있는 언니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네요^///^
어쩌면 주제넘어보일수도 있는 얘기지만
오늘은 친한 언니들에게 얘기 해주는 것처럼
조언을 해줄께.
굳이 내 말이 전부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에
나또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그동안의 내 연애에 대해서 반성도 해보고
앞으로의 연애를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도 몰라
글솜씨가 없는 탓에 횡설수설 요점을 못 알아들을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정성을 다해 써볼께.
그동안의 연애경험을 돌아본다면
난 마귀할멈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울 정도로
남자에게 사소한 일로 들들 볶으며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마치 팥없는 붕어빵이엿달까?
믿음? 나도 잘 알지.
연애에 있어서 믿음의 중요성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고 듣고 또 들었는데 모를리가 없지
근데 정말 마음처럼 쉽지도 않고
듣는대로 되는 것도 아니더라
항상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만
정말 그 사람을 100% 믿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야.
근데, 난 해결책이 아닌 해결책을 찾은 이후로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많이 좋아졌어.
내 해결책은 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거야.
예를 들어, 예전에 나의 질투심은 정말 대단했어
여자와 사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연락은 상상도 못해
눈빛을 마주치는 것도 안되고 심지어 공적인 대화를 하는 것에도
질투심을 느낄정도엿지
그땐 내가 질투를 하면서도 스스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평소보다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많이 부리다보니
잦은 싸움때문에 이별의 위기까지도 갔었지
근데 지금은 생각의 전환으로 전보다 알콩달콩하게 연애하고 있어
내가 생각한 건 말이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자는 없다는 걸 보여주는 거야
난 연애기간이 오래될수록 처음보다 익숙해지고 편하다는 생각때문에
항상 쌩얼에 추리닝을 입고나갓엇는데
잘못된 걸 깨달앗지.
지나가는 여자를 쳐다보는 시선이 기분나빠?
그럼 지나가는 여자보다 더 예쁜 언니를 보여주면되잖아
생각을 해봐
A라는 여자는 우연히 알게된 예쁜여자야,
근데 B라는 여자는 A보다 더 예뻐
게다가 나의 여자친구야
바람피고 싶을까?
그래도 피는 미친놈은 버려
언니의 노력에도 바람을 피는 놈은 미친놈이지만
언니도 아무런 노력없이 변함없는 사랑을 바라는 것도 나쁜거야
남자에게는 항상 긴장감을 줘야지
그래서 난 질투를 느낄때마다 남자친구를 만날 때
더 신경쓰고 데이트를 해
그럼 남자친구는 나한테 예쁘다고 말해주는데
그 한마디가 다른 무엇보다 안심되는 것같아.
생각보다 길어지기도 했고
처음쓰는 글이라 어색하기도 하네
이제 그만쓸께
마지막으로 지금 커플이신 분들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고
솔로이신 분들은 어서 제 짝을 찾길 바랄께요^///^
해브어굿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