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때문에 많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오빠랑 저는 귀찮아서 카톡에서는 띄어쓰기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보이자나, 여잔좀구랭ㅎ 이 부분도 편하게 소리나는대로 쓴거구요.. 보이잖아 인건 알고 있습니다ㅜㅜ 조금 억울하네요^^;;
둘만 주고받는 카톡으로는 그다지 신경 안써요..
저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틀릴 때도 종종 있으니까요.
물론 소리나는대로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도 오빠한테 애교 부린다고 나 귀엽지아나?*^^* 이런 닭살스러운 것도
많이 하고 있고...
지인들끼리도 다들 애교식으로 많이 쓰니까요.
문제는...
감기 얼른 낳아, 그렇게 아파서 어떻게?
식인 기본적인 것들을 저는 얘기한거구요..
굳이 바득바득 고치고 말겠다는 마인드는 아니고 신경 써달라 이정도였는데
오빠의 반응을 보니 기분이 엄청 상했나 봅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요 뭐ㅜ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가 맞춤법을 자주 틀립니다.
사실 저는 문학을 전공했고,
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을지 모르겠지만) 맞춤법에 조금 예민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제 지인들도 맞춤법을 틀리면
싫어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잘했내.ㅋㅋ' '대리러갈게' '우리 어디가서 예기할까?'
저랑 제 지인들만 저런게 거슬리고 싫은건가요?
전 정말 싫습니다..
약간 부족해보이기도 하고..
저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저건 기본이잖아요..
그래서 오빠에게 이야길 했습니다.
난 맞춤법에 예민하고 내 지인들도 그러니까 SNS댓글은 신경을 써달라
그게 기분이 나빴나봐요
맞춤법에 예민한건 저 뿐이라고 자꾸 그러네요
오늘도 쌩뚱맞게 맞춤법 얘길 꺼내고..
둘이 카톡으로 얘기할땐 맞춤법이 조금 틀리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완벽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지인들도 같이 보는 댓글에 맞춤법이 틀리는 건 너무 싫어요ㅜㅜ
제가 유별난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