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x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그냥 화풀이 할대도 없고 하나써봅니다.
제나이 25살 군대도 다녀오고 공부도 못햇죠 어려서부터 사고만치고
어떻게 하다보니 판매직으로 몇년째 일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담당이 새로왔죠 .. 근데 이사람은 우리담당도 아니면서
맨날 참견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반말로 .. 내이름도 모르고 얘기도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다짜고짜 들어와서 들어와서 여기 청소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겟습니다 어디가 더럽죠 이러니까 이거안보이냐 이러더라구요
우리 담당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랑 친한것도 아니고
완전 윗사람처럼 대하더군요.. 후.. 항상 매출압박하고 매출잘나오는 브랜드는 반바지 입어도대고
매출이 안나오는 매장은 반바지 안되고 무조건 청바지고 매출과 브랜드 만보고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더군요 나이키에서 컴플레인걸리면 신경도 안쓰더만 타매장에서 그러면 아주 죽자살자 난리를 칩니다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겟죠....
반말하는게 너무 싫어서 우리 담당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
아 다른 담당이와서 반말을 하는데 기분이 쫌 그렇다.. 이런식으로 햇더니 대뜸 화부터 내더군요
그럼 잘하던가 매출도 안나오면서 멀 불만이 많냐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나도 군대도 다녀오고 이제 25살이다 어리지만 나도 인격이 잇어서 반말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 솔직히 우리회사 윗사람도 아니고 몰 담당이 나한테 다짜고짜 반말 하는건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햇더니 대뜸 하는말이 그럼 반말 듣기 싫으면 몰에서 나가던가
그러더군요.. 후.. .. 힘이없으니 머라고 할수도없고..
나날이 매출로인해 압박을 받고 저긴 매출 나오니까 이거해주고 너흰 매출안나오니까 이거하지마
이런식입니다. 사회생활을 얼마안해봣지만.. 정말 생각처럼 쉽지않은거같습니다..
아버지들이 존경스럽구요.. 더러워도 참고 버텨야겟죠..
하루 11시간 일주일 1회휴무.. 판매직 하시는분들 힘들게 돈버십니다. ㅠㅠ
모든 백화점/아울렛 담당님들 말좀이쁘게 해주세요 말하면 우리가 안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