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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 경리 이대로 계속 회사 다녀도될가요?

ㅜㅜ |2013.05.14 16:51
조회 3,502 |추천 0

23살 아직 경력 1년이 안됬구요 현재 9개월 쫌 안되게 일하고있습니다.

 

전문대 졸업을하고 자격증도 없이 취직되었습니다.

 

월급은 세금띠고 110정도 받고있구요

 

그런데 저희회사는 가족회사입니다

 

사무실에 차장님 저 사장님 계시는데 차장님은 사장님 따님분이시구요

 

원래계시던 남자직원은 3개월도 못하고 두분이나 나가셨어요

 

그래서 차장님과 제가 많은 일을 나눠 분담하고있습니다

 

일년 다되가는데 회계쪽보단 사무보조일을 더많이하구있구요

 

차장님은 딸 유치원때문에 매일 오전 11시에 출근하구요 매일 제가 사무실 문을열고 마지막에 퇴근합니다.

 

처음엔 일이 많아서 배울것도 많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남자 직원들도 다 나가고 그래서

 

일도 거의 사무보조식이였는데

 

이번주에 남자직원이 나간자리에 사장님동생분이 사무실로 들어오신다네요

 

앞으로 3개월 반이면 퇴직금 받고 나갈 생각으로 참고는 있는데요

 

사장님 동생분은 컴퓨터도 잘 다룰줄 몰르셔서 제가 또 거의 일을 맡게 생겼네요

 

어쩌면 좋져 요즘 하루하루가 회사에서 너무힘듭니다 일도일이지만

 

사장님 잔소리가 날이가면갈수록 늘고 업무도 저에게 다 주어지는 상황이구요

 

이대로 가족들 사이에서 참고 일년될때 퇴직금은 받고 나오는게 맞는건가요

 

9개월 다닌걸 버리고 하루빨리 새직장구하는게 맞는일인가요 조언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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