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어서 글을 끄적입니다
그냥 길게 말안하고 주제만 얘기할게요 음슴체로 쓸게요
얘랑은 어쩌다가 알게되서 한번만나고 연락하다가 끈켯다가
다시 연락되서 사겼음
이일은 바로 어제있었던일임
얘랑 나랑 사귄지는 일주일도안된 개풋풋한새싹이엇음
근데 어제따라 느낌이 그냥 연락도 좀 하기싫고 귀찮았음
요즘 축제기간이라 얘가 춤동아리라서 춤연습하고 오늘 회식이있다고 연락이 5시간만에 문자가왔음
이렇게 이야기가 끝낫는데 솔직히 여자친구가 있는데
말할까말까 고민했다는 사실에도 화가나고 간다는거에도 화가나고
고딩때 알던 딴년이 원나잇 하자캐서 내가 가지말라캣는데
자기도 남자라고 끌려서 결국은 내한테 말 안하고 갈거같다카는데
내가 얘를 잡고있어야할 이유가 있는거임?
진짜 고민털어놀만큼 친한 남자애한테 물어봣는데
쟤는 나한테 몸대주는데 니는 내한테 몸 대줄수있나 라는 의도가 있다고 빙둘러서 말한거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얘랑은 이렇게 끝났음..
ㅋㅋㅋㅋ근데 점마가 저 만나로 올때 버스타고오면 사창가보인다
그러면서 어딧는지 위치도알려주면서 나중에 자기보러올때 한번보라면서 그런말도했었고 조카 전화하는데 개뜬금포로
홍콩보내줄게 란말의뜻아냐 카면서 내가 모른다 그러니까 자기가 지도 친구한테 들엇다면서
안말해준다고 카면서 좀 그렇다 캄서 그런말도함ㅡㅡ
이ㄸㅐ 알아채고 빨리 끝내는건데 그걸 그냥 웃고 넘긴게 후회가됨
톡커님들 내가 이상한거임?저새끼가이상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글 쓰면서도 또 다시 화가나네요
내인생의 최악의남자 일위가되엇음ㅋㅋㅋㅋㅋㅋ
이런 보잘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그리고 일베충이라고 걍 썻는데 자꾸 댓글에다 뭐라고 카시니까 제목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