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ㅋㅋㅋㅋ
어언 5년동안 판을 눈팅만하던 20살 같고싶은 25....살 여자에여
ㅋㅋㅋㅋ
저는 조그만부동산 회사에 다니그 있어여 ㅋㅋ 3개월째 ~
오늘 저와 입사시기가 같은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시는지 모르는
우리 부장님이었던...(잘계시죠? 밥은 안굶으실거 같아서 걱정은 여기까지)
그분 이야기좀 할께여 ㅋㅋㅋㅋ
판의 묘미 판의 예의
남친도 음씀, 옷을사도 내일 입을 옷이음씀, 가진게 음씀
고로 음씀체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난 삼년간 어느 한의원에서 개처럼 일해주고 개취급받다가
ㅋㅋ
야반도주하듯 뛰쳐나온 이후로 ㅋㅋㅋㅋㅋ
아는분의 소개로 어느 부동산 회사입사를 하게됬음 !!
여긴 나에게 낙원이었음...빅뱅이부릅니다-천국
3년동안 점심시간,휴가,공휴일,수당,월차 라는건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였던 나에게
5일제.공휴일,빠른퇴근 무엇보다 몸이 편했음,,,(얼굴에 셀룰라이트가보임)
여기는 회사가 본사가 있고 지점이 있는데 나는 지점에서 일을했음
그때 본사에있는 언냐가 나 일을 갈쳐주고 있었음 ㅋㅋㅋ(그때가 좋았어요...)
입사하고 일주일이 갓 넘었을때 대표님께서
답사부장이라며 떨거지 하나를 주워왔음(오늘의 주인공)ㅋㅋㅋㅋㅋ
근데 본사언냐랑 아는 사이인거임 ㅋㅋㅋㅋ
그때 언니의 어두운 그림자를 내가 보지를못했음,,,,ㅋㅋㅋ
이때부터 파라만장한 답사부장의 회사생활 시작임,ㅋㅋㅋㅋ
답사부장이라는게 고객이오면 부장님이나 대표님 고객을 모시고
땅을보러 가거나 브리핑을 해야하는 일이었음ㅋㅋㅋㅋ
근데 울히 답사부장님은 바지구겨질까봐, 저러고 운전이되나 싶을정도로
걍 누워서 운전을 하심 ㅋㅋㅋㅋ 운전만 하심! 아~ 밥쳐드시고 운전만하심 ㅋㅋㅋ
자기몸을 얼마나 사리고 소중해 하는지ㅋㅋ 오래사시겠어요 그려![]()
암튼 부장을 처음 본 날은 뭣도 모르니깐
잘해드렸음 ㅋㅋㅋㅋ 그때까지도 언니는 나에게 별말을 안햇음 ㅋㅋㅋ
(언니,,일부로 말안해준거 아니죠..)
암튼 그날 점심시간 이었음 ㅋㅋㅋㅋ
누구나 그렇듯 점심메뉴는 항상 고민임 ㅋㅋ
나는 시키는거 그냥 먹음 ㅋㅋㅋ 고르기힘두렁ㅠㅠ
근데 답사부장이
"우리 김주임은(본사언냐) 고기를 좋아하니깐 고기먹어야지?"
좀 과하게 좋하나싶을 정도로 ㅋㅋㅋ
이래서 난 아 매너있다 ㅋㅋㅋ 잘챙겨주는구나~라는 병신같은 생각을 했음,ㅋㅋㅋㅋ
덕분에 본사언니는 고기를 엄청좋아하는 끼니때마다 고기안먹으면 안되는
언냐가 되었음 ㅋㅋㅋㅋ 머싯쪙 ㅋㅋ
답사부장과 언니는 전에 있던 회사에 같이 일을 했던사이라고함,ㅋㅋㅋ
근데 답사부장이 30키로정도 살을뺏다함ㅋㅋㅋㅋ
그 방시혁 닮은 물고기 닯았음 ㅋㅋㅋㅋ 코 흘러내릴것같음 ㅋㅋ
정신도 흘러내리고 개념도흘러내리고...아.. 그냥 넌 콧물
먹을거 엄청 밝히고 좋아함ㅋㅋ
대표님이 간식이라고 요플레를 사오셨는데
원래 남자들 그렇게 촐삭맞게 먹음?ㅋㅋㅋㅋ
갯수를 맞춰서 가져오셨음 ,,(답사부장 니껀 없는거라고)...
쟁반에 챙겨서 과장님들이랑 임원분들꺼 챙기는데ㅋㅋㅋ
"나는 복숭아맛><"ㅋㅋㅋㅋ
이러고나서 먹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코로 흡입을하는지 굳이 스푼은 필요없어 보입니다만 ㅋㅋㅋ
몇일이 지나 본사언냐는 본사로 돌아가고(가실때쯤 부장얘기를 잠깐 해주셨음)
대표님은 거의 본사에 계시고 일있으실때만 내려오심 ㅋㅋㅋ
답사부장은 걍 옵션으로 달고오심 ㅋㅋ
이날도 대표임 오시는 날이었는데
대표님이 카드 주시면서 부장이랑 먼저 밥을먹고 오라하심
근처에 밥집이 많은게아님 그냥 옆에 오리훈제집을 갔음
콩나물국밥을 팔아서 종종 먹음 ㅋㅋ
근데 개간지나게
"먹고싶은거 다시켜 다사줄께~"
이런
소리를 지껄이심 ㅋㅋㅋㅋ
니카드니? 너의 것입니까?
머 그래서 석갈비정식2인분을 먹었음 ㅋㅋㅋ
그래도 당신이 있었을때 입이 호강에요강했네요...
또 한번은 대표님이 10만원과 카드를 주면서
심부름 시키면서 기름넣고 점심먹고 하라고해서
일을 보냈나봄 ㅋㅋㅋㅋ
늦어도2시간안에 올일을 5시간을 걸려 복귀함 ㅋㅋㅋ
이유인즉 지차에 회사카드로 만땅 기름넣고
점심에 정식사드시고 ㅋㅋㅋ(정식드럽게좋아함)
거기에ㅋㅋㅋㅋ 친구병문안까지 다녀왔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머싯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대표님 콩나물국밥먹을때도 지만 정식 시켜먹을려고 했던분임
본사에는 언니가 둘이있음 ㅋㅋ 우리는 총무부 소속임 ㅋㅋㅋ
우리는 네트온으로 실시간 이야기를 함 ㅋㅋㅋㅋ
주로 답사부장의 이야기 ㅋㅋㅋ
화이트데인가 발렌타인데인가 암튼 언냐들이
그 쪼만한 초코바아심?? 금색 봉지에 빨간글씨 ㅋㅋ
그걸 한봉다리 사다놓고 먹고 있는데
부장님이 인포 앞을 서성이시길레
김주임님이(본사언냐) "하나 드실래여?"
이러고 줬다함 ㅋㅋㅋㅋㅋ
다음날 ㅋㅋㅋㅋㅋ 아침에 와서
언니가 그 초코바를 찾았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거임 ㅋㅋㅋㅋ
여자의 촉이란 무서운것임 ㅋㅋㅋㅋ
뭔가에 이끌리듯 답사부장 책상으로 가서 서랍을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 요놈들 요기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양이 너무 조금이었다하심 ㅋㅋㅋㅋㅋ
쓰레기통을보니 껍데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지게 잡수시고 낼먹을라고 챙겨논겈ㅋㅋㅋㅋ
가방에서 뭐 꺼내먹는다고 하던데 그것도 초코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인포오더니 "김주임 그 초코바 더없어?"
ㅋㅋㅋㅋㅋㅋ 응 없어 없다 이새키야 ㅋㅋㅋ
아니 니 뱃속에 니이빨에 껴있는거 같넼ㅋㅋㅋㅋ 너 당있니?ㅋㅋㅋ
이런 느낌이셨을꺼라 생각됨,,,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입이 엄청 거칠어 지셨었음ㅋㅋㅋ
뭔가 그냥 먹어도 되는데 ㅋㅋㅋ 부장님은 훔쳐먹음 ㅋㅋ
그러고 지보물단지 서랍이랑 가방에 꿍쳐놓고 쳐머금 ㅋㅋㅋㅋ
판도라의 상자임 ㅋㅋㅋ 지말고 딴사람이열면 큰일남 ㅋㅋ
귀요미가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
유년시절이 의심스럽닼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답사부장은 총무부 부장이라
우리 챙겨서 밥먹이고 해야함 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 돈도 진짜 많이 받음
절대 네버 지돈으로 밥안사먹음 ㅋㅋㅋ
한번은 너무 얄미워서 놓고 갔더닠ㅋㅋㅋ
담날은 점심시간 10분전에 나와서 기다림 ㅋㅋㅋㅋ
그리고 놓고간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님이 속이 안좋아서 죽사다논게 냉장고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꺼내더니 "대표님 이거 안드시면 저 먹을께요" 이러더니
지방가서 잡수셨다하심 ㅋㅋㅋㅋㅋ
과묵한 우리 이과장님(본사언니)한분이 ㅋㅋㅋㅋㅋ
내가살다살다 저런 추잡한인간은 처음본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김주임님(본사언니)가 같이 일했을때
회사사람들이 개무시하는걸 받아주고 얘기들어줬더니 ㅋㅋㅋㅋ
졸졸따라다니면서 하소연 했다함 ㅋㅋㅋㅋ
그뒤로 부장 발자국소리만 들리면 화장실 갔다함 ㅋㅋㅋ
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보석과 신세경이 생각이 나는지,,,ㅋㅋㅋㅋ
답사부장때문이 김주임님의 언어폭력은 걷잡을수가 없었음 ㅋㅋㅋ
그리고 부장은 지가 임원인줄 암 ㅋㅋㅋ
지점에오면 대표님책상이나 상무님책상가서 앉아서 컴터함 ㅋㅋㅋㅋ
광클릭 쩔어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보닠ㅋ???
앉아서 컴터하다가 입이 심심하면 상무님꺼 간식 먹고 ㅋㅋㅋ광클 ㅋㅋㅋ
목마르면 커피마시고 광클 ㅋㅋㅋㅋㅋ
대표님이오든말든 상무님니 있던말던 인사를 먼저 해야 지도 함
쩍벌로 앉아있는건 기본이고 예의는 이빨에 낀 쵸코바보다도 더없음ㅋㅋㅋ
물은 또 정수로만 돌려서 먹음 ㅋㅋㅋ
할말 못할말 분간을 못함 ㅋㅋㅋㅋ
지점에는 임원분들이 다 여자이심 ㅋㅋㅋ
점심시간에 ㅋㅋㅋㅋ 임원분들이
왜 답사부장 결혼안하냐고 물어봄 ㅋㅋㅋ
아주 가관임 ㅋㅋㅋ 20살에 여자 임신시켰는데
결혼하자 하니 안한다 하더라
어린여자 꼬시는게 쉽다 ㅋㅋㅋㅋ
결혼안하는게 못하는게아니라 안하는거다 ㅋㅋㅋ
저기요... 누가봐도 당신은 못하는거야
....앞으로도 못할것 같아..
못헀음 좋겠어
조심스럽게 못하길 바래봅니다..
나는 싫은거 좋은티 못내고 표정관리가 안됨 ㅋㅋㅋ
난 답사부장이 싫었음....
땅이 계약이되서 떡을 돌렸음 ㅋㅋㅋ
대표님꺼 이쁘게 해서 음료수랑 책상위에 가져다놓음
답사부장이 대표님 가방노러 들어감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그거 맞음 ㅋㅋㅋㅋ
떡을 떡하니 잡더니 가지고 나옴 ㅋㅋㅋ
니꺼 여기있으니 놓고 나오세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요플레에 설사약타서 놔둬볼려고 한적있음 ㅋㅋㅋ
답사가다가 차에서 한번 똥지려보라고 ....
근데 안해씀 ㅋㅋㅋ 언냐들이 그런애 건들이면 안된다고해서
걔 똥지리게 할려가 나 오줌지릴까바 ㅋㅋ 참았음 ㅋㅋㅋ
한번은 지점에서 본사로 복귀해서 가방에서
뭘꺼내더니 김주임님을 줬다함 ㅋㅋㅋ
보니깐 ㅋㅋ 과자 참잉 낱개 한개 ㅋㅋㅋㅋㅋ
지점에서 김주임줄려고 챙겨왔다곸ㅋㅋㅋㅋㅋ
챙긴게 아니라 훔친거겠지욬ㅋㅋㅋㅋ
뭘 이런 그지같은걸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기가 의심스러움
또 밥을먹는데 내앞이 부장이었음 ㅋㅋㅋ
근데 유니폼이치마임 ㅋㅋ 바닥에 앉아서 먹을려니 다리에
쥐가남 ㅋㅋㅋ 발바닥 반짝반짝하는 느낌들 아심??ㅋㅋ
그래서 한쪽 발 상밑으로 펴서 꼼지락 거렸음 ㅋㅋㅋ
뭔가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었는데 보니까
부장 발바닥에다가 꼼지락 거리고 있었음![]()
순간 난 끼부리는 여자가된것같았음.....
이 드런기분은 모다??
아니 그러면 지가 발을 피해야되는거 아님??
깊은빡침으로인해 난 더욱더 성모마리아같은 여자가 되고있었음
부장에 대해선 단호했음 ㅋㅋㅋ
이거 쓰는거 이케 힘드렀어영???
ㅋㅋㅋㅋㅋ 시리즈쓰시는분들![]()
아직 얘기 남았눈데...배고 고프고 어깨도 아프고..
그... 그거.. 그 톡도..해보그 싶그 그래서
아껴둘래영 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쓰고싶은데 추천해주실꺼죠?![]()
여러분들 맛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