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귀면서도 늘 외로운 사랑

여자사람 |2013.05.16 01:58
조회 855 |추천 2
혼자 술먹다 슬퍼서 이런것까지 쓰네요
항상 사랑은 내가 더 사랑하는듯 해서 슬프네요
지금 남친이 못 해주는건 아니예요
처음에 너무 잘해줬다보니..
새벽에 빵 얻었다고 나먹이고 싶다고 차로 50분되는거리를 달려와 내얼굴도 안보고 집앞에 빵만 가져다두고 가던 사람
내가 차에타려할때 항상 조수석에서 차문을 열어주던 사람
그런사람이 조금씩 변한다고 느끼니...
변해간다고 생각을 할때부터 너무 많은 변화가 보이네요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니
남자는 변하는게 아니라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거라고 하더군요'사귈초기에는 진짜 잘보이려 200퍼센트를 쏟는다고.
연락을 안하는건 아닌데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카톡이 와있었는데 지금은 오후 2~3시에 카톡이 오거나 아님 먼저 연락을 안해서 제가먼저 세네시에 카톡을 보내구요
제가 일하는데 출근이 2시라서 그렇다고, 친구는 저를 위로하더라구요
사랑을 더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항상 제가 더 좋아해서 혼자울고 상처만 받았었던 저라서.. 정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 솔직한 여자의 바람이예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느끼니 .
그것까진 좋은데 그사람이 좀 식었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고 눈물나요
그렇다고 이런얘기 남친에게 하면 질려할까봐
내가 자길 더 좋아하는걸 알고 더 안심 할까봐
얘기도 안해요

친구는 제남친이 못 해주는건 아니라고해요
제생각엔 남친이 첨에 너무 잘해줘서 지금 제가 이런생각이 드는거같아요

사랑은 정말... 외롭고 힘든거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