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2년을 사귀었어요
처음에는 저없으면 죽을거라며 눈물을 글썽이고
저만보면 좋아 죽겟다고 하던 그런 남자였어요.
왠지 말하는것도 행동도 반듯하고..
제가 원하는 남편상이엿죠
그래서 동거를 시작하고 결혼을 바라보며 살기 시작햇죠
외지에서 그 사람밖에 없엇어요 의지할사람은..
같이 오래잇다보면 변하는거 알아요
근데 그 사람 사람이 변해가더라구요
저보가 친구 술이 먼저가 되어가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더라구요
힘들어서 제가 헤어지잔 소리 많이 했지만
자기는 못하겟다고해서
저희 위태위태한 상태에서 만났어요
아침까지만 해도 사랑한다 뽀뽀하고
몇일전까지만 해도 결혼하고 싶다 했던 그 남잔데
저를 속이고 여자를 만낫더라구요
다행히 잡앗어요
그래사 죽도록 패고 저도 맞앗어요
저도 절대 사람패는 성격 아닌데
그 당당한 모습에....
더 웃긴건
다음날 저 메달렷어요
하지만 모질더라구요..
다른남자 만나 행복하라는 그 소리 하.. 듣기 싫었어요
그리고 분명히 권태기라고 해ㅛ어요
그 여자 만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사랑이 식었다고, 혼자 있고 싶다고...
근데 그 여자 만나나봐요..
그 여자 만느는거면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는데도...
지금은 얼마 안됫으니 죽도록 힘들지만
시간이 약이라는거 알고 있어요
하루하루 일어나고 어떻게
그 사람 없이 사나.. 라는 생각을 하겟지만....
근데.. 이 사람 나중에라도
저한테 돌아올까요? 후회 할까요?
저만큼 힘들어할까요?
그럼 저는 그때 뻥 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