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올해 33인 처녀 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였어요..
아침마다 엄마랑 제가 운동을 해서 알람을 5시40분에 맞춰 놓쵸.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이 울리는거예요.. 근데 요즘 야근으로 너무 힘들어 핸드폰을 꺼버리고 잠들었죠.
근데 갑자기 엄마가 ' 일어나 지각이다. 7시 20분이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란 전
정말 강시처럼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불이 나케 씻었어요. 평소엔 매일 야근이라 대충 하고 출근 하는데 오늘은 친구 애기 돌잔치여서 좀 꾸몃어야 했어요.. 여튼 정말 이 모든걸 10분만에 다했어요..
그리고 나가려고 핸드폰을 찾아서 시간을 확인하는순간...
전 그자리에서 멍~~~~
알고 보니 엄마가 6시20분을 7시20분이라고 보신거예요...
뭐 덕분에 오늘은 만원인 지옥철을 타지 않고 조금 여유있게 출근을 했지만요...
아침저녁으로 지옥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