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학가서 진짜 내 첫사랑이라 느껴졌던 여자를만났지만 69일여만에 헤어짐
무수한일들이있었지만 매일 술마시는 그녀를 업어다 집에 눕히는일이 만난지 보름부터...
헤어졌을때까지 그러길반복...다른남자와 잣던 그녀를 속옷만입고있는 그녀를 직접가서
데려오고 그래도 이해했던 나..사귄지 69일...그후 연인처럼지낸시간 5달..
내가 너무 힘이 들어서 헤어지고.. 중간중간 다른 여자들을 만나긴했지만 무서워서 제대로만나지 않았음..
2004년 대학생활 마지막 한여자를 만나고 1년을 넘게만남.... 그녀와는 어쩔수없는 이별에
정말좋은기억만 가지고 헤어짐..
이여자를 끝으로 7년간 여자가무서워서 만날 엄두도못냄.... 그러다...
2011년 2002년에 만났던 첫사랑을 다시만남.. 네... 제가 호구인것도 알고 병신인것도알았지만..
그래도..좋았던건 사실임... 어찌어찌 연락을하게됐고 그이후&월부터 9월까지
2달간의 행복한시간을 보냄..하지만..역시나..
(세세한이야기까지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기에...간단히 줄여서....)
주말에.. 그첫사랑을 만나러갔고 그녀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냄......헌데 그녀..
동창회를 간다고함.. 그래 가라.. 잘다녀와라..하고.. 전 피시방가서 기다림...
그녀에게 기다리겠다..끝나면 연락줘라.. 그한마디 남긴채 저녁9시부터 기다림...
10시반경의 연락을 끝으로 연락이안됨... 내가 남자니까.. 걱정되는건 당연했기에..
그녀가 모인다는 장소...시내 사거리를 배회함.. 그러길 4시간.. 그녀가 친구들과함께
술집에서나오는걸 발견했고 난 전화까지 꺼져있던 그녀를 보니 화가남...
왜전화 안받니? 왜전화는꺼놓고? (전화 몇십통은한듯함) 아무말도없이 너 왜그래?
이한마디 남기고 친구들에게로감... 그녀가 들어간 술집앞에서 무작정기다림..(병신처럼 아무말도못함)
잠시 편의점을 다녀온사이에 나간건지..어쩐건지.. 그술집이 문을 닫을때까지도 안나옴..
그시간 새벽6시... (중간에 나간거같음..). 발길을 그녀집앞으로 돌려 무작정가서 기다림..
낮1시까지..들어오지않음.. 너무화가남...톡으로 화가나서 몇마디함...톡확인시간이 2시정도
되는듯함.. (그녀와 전 기차로 40분거리에 살고있었음..그거릴 하루가 멀다하고 쫓아다님..;;)
그녀가 답장을 쌩깜...;; 너무화가나서 차마 욕은못하겠고.. 일단 보자고함...만나서 이야기하자..
하고..그날 저녁 퇴근후.. 다시 그녀집앞으로 감... (다음날 휴가씀) 할이야기가없다고 답이옴...;
난 기다리겠다하고..퇴근후 그녀집앞 도착시간 6시..그때부터.. 그다음날 낮12시까지 기다림..
그녀는 나오지않음...전화를했음...어디냐..안나오는구나..라고했더니 제가 무서워서..
자기 엄마집으로 도망을 갔다고함..(욕이 튀어나오는걸 꾹꾹 눌러담음)
한번도 그녀를만나면서 욕한마디 해본적없는데..... 화낸거라곤 내답답함 표현한거밖에없는데
무서워서 자기엄마가 지금은 만나지말라고 했다고 함....;;얼척이없어서.. 그래잘살아라하고
전 제집으로옴..3일동안 잠한숨못자서 집에와서 자려는데 그여자엄마전화와서...
왜그러나....자네가 이해좀하게..동창회갔다가 못들어올수도있는거아닌가..
말인지 막걸린지... 못들어올수있고 없고를 떠나서.. 내가 기다린다는걸 알면서..
연락한통없이 집에도안들어오면 나는 밖에서 동냥하고있던거밖에안되지 않냐고..
그렇게 말했더니..그녀의엄마.. 자네가이해하게.. (멀 이해라하는건지 모르겠음)
어쨋든.. 그녀와 그렇게 헤어짐..
그리고 2012년이..다가왔고... 2012년 10월경 친구의소개로 한여자를만남 (현 여자친구)
이여자친구또한 제가사는곳과 버스로 1시간거리.. 차로는 40분거리...
그녀를 만나고 3일만에 연애를시작했고..아마도..제가 일하는동안 30일중 28일은 현여친을 보러간듯함..
쨋든.. 그녀와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고..행복했음..좋기도했지만 달라진 내모습에 내가놀랄정도로..
하지만..그녀와의 사랑도 어긋나기시작했으니.. 그녀가 친구들과 나이트를감..
본인은...노는것에 대한 구속은없었다고 자부할수있을정도로 풀어주는 성격임..
허나.. 그녀는.. 그런나를 두고.. 나이트를가서 부킹을하고.. 가명까지 써가며 연락처를줌..
(물론 연락은안함..)
그걸 내가알게됐고.. 화가났지만..차근차근 이야기를하고 잘풀었음.. 다신안그러겠노라고..다짐하며..
허나..버릇이라고할까? 그녀가 그렇게 몇번을 나한테 걸렷음에도.. 친구들만만나면가게됨..
그냥뒀음.. 사건이 터짐...그녀가 보고싶다는말한마디에 저녁10시에 차를끌고 그녀한테감..
그녀집앞에서 10시부터 새벽5시까지..기다림..안들어옴...제가 화나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전 다시 제집으로왔고..그녀에게 카톡을보내.. 핑계대지말라고.. 해도해도너무한다고..
아무튼 그런식의 화를 카톡으로 보내놈.. 그리고 집에와서..잠이 도저히 오지않아 멍때리고있는데
연락이옴..미안하다.. 나이트에서 싸움이났다는둥..어쨋다는둥.. 이런저런이야길.. 늘어놓는데
제가 됐다고 핑계대지말고 니맘대로하라고.. 더이상할말없다고 나지금 연락하면 욕나올거같으니
나중에 연락하자고함.. 그런 나에게 그녀는 아침에 첫차타고 온다고함..
오지마라..얼굴보면 화가날거같다.. 그랫는데도 그녀가 찾아옴.. 어쩔수없이 커피숍으로 갔고..
이야길함..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어찌해야할지 몰랏지만.. 그동안 감춰왔던 마음을
화를내며 이야길했음.. 그리고 그녀의 핸드폰을 봤는데.. 그날내가 떠나고 5시반경..집엘들어갔고..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들과 친구들과 술을마셨고... 5시10분쯤헤어져 거기에서 만난남자가
집을 대려다줌..(함께 간 친구들과 한 카톡내용확인)
그걸보는순간 어이도없고.. 할말도없고.. 화만내고있었는데.. 그녀가 벌벌떨면서...
날보는 눈이 풀려가고있었음.. 그런그녈보며... 내 화를 억누르는데.. 그녀가 무서워서
못있겠다.. 그냥가겠다.. 할말이없다 하는데... 주저앉히고.. 내할말 다했음..
그리고 그녀를 데리고나왔고..힘들어보이는 그녀를 데리고 누나집으로감..(집비어있었음)
누나집엘가서.. 이야길 차근차근다시했고.. 전 또 병신처럼 그녀를 달래줌..
내가미안하다...내가 이해심이 없었다... 그렇게 울던 그녀를 달래주고..
집에대꼬가서 우리가족들과 함께 식사도했음.. (제가 병신이죠? ㅎㅎ)
(그이후 몇번 거짓말을 하고 나이트를 방문함...)
그런일이있고난후..또 어찌어찌해서.. 그녀가.. 어렷을적.. 두아이의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됨..
(결혼하지않고 아이만낳고 살았음)
나는.. 그일을 알았고.. 약간의 충격에 빠짐.. 이건 어쩔수없었음.. 내게 숨겼기에..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말하기 싫어하는것 같았음.. 그녀가 말해주길 기다려주겠다했고..
그당시 그녀가 아파 병원에 입원해있었음.. 그녀가 말해주겠다 오라했고 난 갔음..
이야길했고.. 난.. 그녀에게 다른거 하나 묻지않았음..단지.. 내게 왜 숨겼냐..
날 못믿었냐.. 이 물음뿐.... 그녀는 말하게되면 떠나버릴까 두려워 말하지못했다함..
난또... 그런 그녀가.. 그녀에 눈에서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아파옴...
괜찮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나한테 그게 무엇이든 숨기지마라.. 널 버리지않을테니..
내게 거짓말만 하지마라.. 지금... 숨기는게 있으면 다말을해라.. 그래야 내가 네게 화내지않고
널이해할수있지 않겠냐했음.. 그녀는 이제 숨기는게 없다고 제게 말을했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은 내가 이해를 하겠다.. 그러니 거짓말만 하지말아다오..라고
부탁을하며 일을 마무리 지음...그리곤 그녀에게 어떠한 일이 생겨도.. 너한테 네 과거일 꺼내지
않겠다 다짐했고.. 난 지금까지 그다짐을 지켜옴..
그러던중.. 또 얼마가 지나지않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됨..
그녀가 두아이의 엄마...그러니까 아이아빠가아닌..그 아이아빠와 헤어진후..
다른남자와 결혼을했다는 사실을.....내게 또 숨기고 거짓을말한거였음....
난 또다시 그녀와 이야길했음.. 제발 나한테 왜그러냐.. 다말하라했더니 왜 또 숨기냐..
거짓말 지겹지않냐..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제발 있는거 다말해라..
라고 사정하고.. 부탁하고.. 빌고.. 눈물까지 흘려가며..그녀에게 대화를 청했음..
그녀는 이러저러해서 이렇게됐다고 제게 설명을해줬고.. 난 또.. 병신처럼..그녀를 달래줌..
그래.. 날만나기전일이니까.. 내가 다 감싸겠다.. 이해하겠다 하고...
(이후 또 속이고 나이트감.....)
붙잡으려하면 할수록 더멀리가는 것을 나는 아주 잘알기에.. 그냥이해하고 지냈음..
그러던중.. 직장 문제로인해 제가 퇴사를했고.. 이후.. 그녀가 사는곳..그녀의 집과 5분도안되는곳에
원룸하나를 얻어 이직도할겸..이사를옴...홀로...그렇게 현재 50여일이지남...
처음 방구하고..짐꾸리고..방에 필요한것들 구매해서 채워넣고 하는데 걸린시간1주일..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거하나에 너무행복했고 난 너무좋았음..
그런그녀는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처음일주일이지난후부터..
역시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계속함..친한친구들은 2주에 한번 토요일은 무조건만나야하고
또한주는 가족모임...그리고 평일은 언니들..친구들..동생들과의만남..
일주일에 최소 5일 많게는 7일동안 약속을 잡고..내겐..그러한시간들중..조금의시간이
남는시간에.. 날보러옴... 50일동안 그녀와함께 식사한게 7끼....
참고참고참다..도저히 안되서.. 지인들보다 내가 소중하지않냐.. 왜 내가 지인들에게 밀려
2순위가 되어야하냐..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했고.. 그녀는..어렷을때 그런일들이있었기에..
놀아보질못했다..그래서 28살이후로 이러한시간을갖기시작했다..이렇게 또 변명을함..
(예전에도 이런이야길한적이있었음.. 물론대답은 위에 써논것과같음)
그래... 알겠다 ..하지만 난 너무서운하다..라고말하고 또넘어감.. 그러던중 몇일전..
그녀가 아는언니와 약속을잡음..그날.. 제가 일자리잡는것도 그렇고.. 그녀와의 일도그렇고
너무힘이 들었음.. 그녀에게 가지마라라곤 도저히 말을못했고..
언니를만나러가되..남자를만난다든가..나이트를간다든가하면 나 너무화날거같다..그러지마라..
내가 변할수도있다.. 30여분간 그녀에게 말을했고 달랫고.. 설득했음.. 그런그녀는..
웃기만하며.. 말을안함.. 그리고 그녀가 할머님 병문안을가는길.. 톡을보냈고..
내가한말 한귀로 흘리지마라.. 부탁이다..나 그럼정말 화가날것같다했음..
그런 그녀는 제게 내가 어찌할지 모르자나..ㅎㅎ 라고 답장을 보냈고..
난 그말한마디에.. 내말을 알아들었나보구나 하고 미친놈처럼 좋아함..
그렇게 그녀가 병문안을 다녀와 언니를 만나러갔고.. 전 친구와 잠깐 얼굴을보기위해나감..
11시조금넘어서 그녀에게 전화를했더니..시끄러운소리.. 여지없이나 내예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예감함..
그런그녀에게.. 말하지못했지만.. 그녀는 제게 나중에 전화할께..하고 끊음..
그러고 나서.. 제가 톡으로 어디냐.. 근처인데 어디서술먹냐 잠깐 들리겠다 라고 보냈지만
그녀는 답장하지않고..톡읽지도않음.. 그리하여 전.. 친구들과의 만남을 버리고 그녀가 갈법할만한..
나이트 입구에서 그녀를 기다림.. 있을거란걸 알았음에도.. 제발 나오지마라 제발..이라고
혼자 미친듯이 생각하며 기다릴 무렵..그녀가언니와걸어나옴..
대괄이 빡이돌만큼돌았을때.. 그녀는 나오면서 제게 전활함..
전.. 왜전화했냐 나할말없다끊어라하고 전활끊었고 그녀의전화6통..언니의전화 8통을 안받음.
그리고 그다음날..그녀는 출근을했을것이고..3시에 한번 5시에한번 전화옴.. 안받음..
그이후 연락이없음.. 전 제 집에 있는 그녀의짐을 챙겨 그녀집앞에서 기다렷고.. 저녁11시반이 되도록
오지않기에 다시 집으로왔고.. 다음날새벽.. 한숨도안자고 그녀가 출근하는길에서 기다림..
그녀에게 짐을 줬고.. 난 그대로 등을 돌려나왔음.. 그때.. 그녀에게 톡이옴...
아침부터 이렇게 나올줄은 몰랏다..라고......................;
너무 얼척도없고..화도났지만.. 그녀에게 이야기함.. 내가 너무한거냐.. 니가너무한거냐..
암튼.. 이러쿵 저러쿵 이야길했고 그녀는 자기가 할말이없다며.. 미안하다고함..
난.. 그런그녀에게 또약해져... 내가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냐..말을해라..
다 들어주겠다 원하는건 뭐든지.. 다만 헤어지는건 안된다..라고 톡을 보냄(중간내용삭제)
그리고 그녀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답이왔고.. 난 또답을보냄..
왠지 그녀가 나와의 헤어짐을 준비하는것같았고.. 그런 기분에 헤어질기회를 주겠다..
대신 니가선택해라.. 난 너와 현재 헤어질 마음이없다 허나..
네게 나와 헤어질기회 단한번 주겠다..잘 생각하고 답을줘라....라고...
내곁에서 행복하지않을것같다면.. 헤어짐을 택해도좋다 두말없이.. 니선택 들어주겠다라고..
그녀는..자기 자신도 저한테 원하는게 뭔지모른다고 말하며.. 자기가 나쁜년이라고..
항상 저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해줫는데.. 자긴 아닌듯하다고...미안하다고..
그래서 전.. 괜찮다.. 이해하겠다.. 니가 어떤선택을하든 그결정에 따르겠다했음..
그리고..연락기다리겠다.. 답은.. 잠깐이라도좋으니 얼굴보고 해달라고 부탁했음..
그게 바로 어제저녁.. 그런데 전.. 그녀가 언제 답을줄지 이미 예상하고있었음..
바로 일요일..이유인즉슨.. 그녀는 이번주토요일 친구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잇고..
자기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또 자기지인들과의 의견을 수렴해서 내게 말할거라는걸..
나는 예상하고있음.. 또한.. 그 지인들이 헤어져라 라고 말할것도 예상하고있음..
그렇게 오늘하루를 또 보냈음..
내일..그리고 모레.. 모레면 모든게 결정날테고.. 모레면 모든게 끝이날텐데..
과거를 뒤돌아보니.. 전.. 참 여자운이없다는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니.. 내가 그녀들을 그렇게 만든것이기도 하겠지요..
물질적인걸로 충족시켜주지못했기에.. 그녀들이 원하는걸 다해주지못했음에
미안해서.. 나는 마음으로라도.. 그녀들이 원하고자하는걸 다해줬습니다..
그녀들이 하라는대로.. 그녀들이 하고자하는대로.. 그런데 이렇게 되버리면서
다시생각하니.. 그게 참 멍청한짓이였네요..
일요일.. 아마 전 헤어짐을 통보받을것입니다..그리고.. 전.. 그녀의 남은 물건들을 정리하고있습니다..
헤어져도 힘은들지 않을듯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최선을 다한건.. 정말 내가족보다
소중히 아꼇고.. 소중히 대해줬으니까.. 허나.. 가슴이 아픈건..
어쩔수가없네요.. 일요일.. 그녀에게 어떤선택의결과가 나오든..
그날만큼은.. 제눈에서 눈물한방울이 나올듯합니다..
이글을보신분들도.. 제가 참 멍청하다 생각드실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
그렇지만 힘내볼거에요.. 제게도 또다른사랑이 찾아올테니까요..
이상.. 정말 말도안되는.. 믿기지도않을정도로 재수없는...
한남자의 연애이야기였습니다...(_ _)
P.s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지신분들도 연애하시는분들도 힘내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