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 네가 한국갈때
내가 공항에 내려줬잖아..
그런데 고작 한두달 못보는게 아쉬워 발걸음이 천근만근
결국엔 눈물이 그렁그렁 해져서는...
인사동에 점보러갔는데
점쟁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 할거니까 잘하라고
했다고 신기해하고 좋아 했잖아...
우리그렇게 4년을 만났잖아...
힘들었던시간들 이젠 다가고 마지막고비였던것을
내가 견뎌내지 못해 이젠 서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구나...
우리엄마만큼이나
날 챙겨주던 너였잖아...
너무 힘들어 모질게 너 버리고
이렇게 살고는 있는데
아직도 니가 꿈에 나온다...
그래도 원망아닌 원망이라도 하면서 잊어볼게...
나한테 조금만더 관심 가져주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