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19살 흔녀에요 매일보던입장에서 쓰려하니 마니긴장되네요,,
악플은슬퍼요ㅠㅠ흙흙 그럼음슴체 ㄱㄱ
때는 바야흐로 이틀전 금요일에학교를안가는 목요일이엿슴
금요일에 학교안간다는생각에 늦잠이나자야지하고 새벽까지잠을 안잤음,,잠이 안오기도 했고..
그래서는 나는 정말잉여처럼 이리저리페북도보고 얼마전찍은 졸업사진도보고,,하다가 이제정말할게없는거임,, 나는 잠도안오고 심심한데.....흡
그러던중 낮에 친구가하던 돛단배어플아심?그거를깔려다 그냥 낯선채팅을까랏슴ㅇㅇ
우와..ㅋ 그곳은정말 변태들의 천국임.나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놀랏슴ㅋㅋㅋ
새볔이라 변태들이아주 발정나심...
변태가많은것은 알고있엇지만 정말그날은 맨붕의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징그러운변태들이 싫어서 새연결만 몇십번째하던도중,,,드디어 나와같은정상인을만남!
후,,정말,,,오아시스에서 물만난느낌이랄까........................?☆
그오빠는 20살이엿슴ㅎㅎ
근데 내가 여성스럽고 애교부리고 막이런스타일이아님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는 장난식으로하지만 애교를부리려하면 정말 내손발 다퇴겔하는것같음,,
되게 털털하고 웃긴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오빠가 내성격이맘에들엇나봄ㅋㅋㅋㅋㅋ그오빠는 서울사심..난....서울과가까운 경기도에삼
근데막 이런저런드립치고 서로 놀리고 하다가 오빠가궁금한거임 어떤지 ㅇㅇ
그래서내가 뜬금없이 내가오빠맞춰볼게 하고 질문들어갓슴
얇-나 굵-오빠
키가 170이넘는다
당연하지
키가175가넘는다
당연하지!!
키가180이넘는다...?
당연하지!!오빠183이야ㅋㅋ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웟음 키큰자신감ㅋㅋㅋㅋ
머리가 덴디컷이다
ㅇㅇ난덴디한남자니까
ㅋ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 피부가하야타
음..그냥그러타 보통이다
막이런저런질문하고놀다가 서로이상형(?)얘기를햇슴
난 남자가 햇엉?머것엉?이러케 말밑에 ㅇ자붙이고 귀척?하는 아 쨋든 저런말투 정말시러함
진심ㅋㅋㅋㅋ사람마다취향이다르지만 난저런남자 정말시러함
쨋든 난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하며 남자는박력이지 라고말되안되는소리를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오빠가 헐나네ㅋ 막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너같이 성격밝고 털털한여자조아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나순간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없는지 어언2년...
나좋다는 눈낮은아이들도 가끔있엇지만..성사되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어플에서,,,,내가그리도 꿈꾸고 상상만해왓던,,,
키크고 박력있고 남자다운!!!!!그런남자가!!!!!!!!!!나에게!!!번호를물어봄!!!!!!!!!!!!!!!!!!!!!!!!!!!!
난솔직히 좋았지만 고민됬음,,,뭔가 쉬워보일거도같고 이어플이 위험하잔슴,,,
이렇게 해노코 막이상한 사람이면어떡하지,,,이러다가 그냥 번호를 알려주기로 결심함
근데 내방와이파이가 병신이라 막와이파이가 뜬금없이끈킴
근데 번호알려주기전에 와이파이끈키면 정말화날거 같아서 번호를 재빠르게침
근데..여기서문제는.........내가내번호도 확인안하고 감으로침,,,,
맞겟거니하고 확인을안함,,,,,,,,,,,,아,,,,,,,,,,,,,,,,,,,,,,,,,,,,,,,,,,,,,,,,,,,,,,,,,,,,,,,,,,
뒷일은생각못하고 내번호제대로줬다 아다행이다 와이파이끈키기전에줘서ㅎㅎ
이생각이 내머리를 차고있었음ㅡㅡ
그리고잘놀다가 와이파이가갑자기끈킴.
두둥.나진심그때 정말짜증났음.진심으로.
물론오빠에게 미리말해놓기는햇슴 와이파이가끈킨다고 채팅끈키면 오해말라고
하,,,난 바로카톡이올줄알았지만..안와서 기다리다잠듬
그리도아침에 드는생각이 아?내가번호를제대로알려줬나?였음,,,
그리고나서 그날 내내맨붕,,,,,,,아 지져스아앙러ㅣㅏㄴㅇ러리ㅓㅇ;ㅁㅇㄹ
진심이럼,,,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애써혼자위로함,,아밤에오려나보다,,,,ㅎㅎ
쥐뿔 밤에도안옴,,,,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ㅏ
나 정말 짜증났음. 님들이 봤을때는 정말별거아니고 고삼이 공부할시기에 랜쳇이나하고있고 엄청한심하게 볼수도 있지만 난정말 진심으로 후회됬음..
나름 보수적인 나로써는 번호를알려준다는거 자체가 정말 큰용기가 필요한거였음...
어짜피 만나서 놀것도아니고 수능끝나면 한번봐야지하고 인연이면 계속연락하는거지 했음
정말 말하다보니 서로 성격도 너무잘맞고 서로가 원하던 이상형이였음...
그랬기에 난 지금너무 그오빠를 찾고싶음 ㅜㅜ
나도암,,내가 한심한거...이게뭐하는짓이지 하면서도 정말 찾고싶음,,
그오빠가 네이트판을 보는지는 모르겠음,,,
지금내가 정말절실한거는 판남이여서 이글을봤으면 좋겟다는거임 ㅜㅜ
님들아,,나도내가한심한데 님들은 내가 얼마나 한심하겠음...
제발 욕하지 말아주삼,,,그리고 찾을 수 있게 도와줄수는 없지만 말만이라도 힘이되줬으면 좋겟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