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봐 내가 올해에 울 학교 입학하기 전에 일본 여행을 갔더랬지
솔까 가족이랑 같이 간거라 누나가 다 이동코스를 정해줘서 위치는 잘 몰라
다만 일본 버정이 울나라 버정보다 복잡하고 짜증나다는것과 비싸다는것
그리고 버스에 화장실이 있다는게 좀 웃겼네 물론 다있는건 아니긴 했지만
아무튼 싸구려 호텔에도 묵고 시골동네 온천있는 곳에도 갔었는데
거기 갔을 떄 이야기야
거기가 무슨 롤빵이 엄청 유명하고 알스크림을 꿀로만든다고 해서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 동네야
거기서 가족이랑 별3개급의 일본 애니에서나 나올법한 큰집들있지? 그런 큰집이었는데
문으로 나오면 왼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돌길이 있어 물론 집 내부지
거기로 가면 온천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내부온천이고 하나는 외부온천(실외온천)이었어
이중에 내부는 아니지만 외부는 혼천이라고 하더라구
아무튼 나도 가족이 있는 입장이라 침흘리면서 혼탕으로 들어갈 수 없었지
저녁쯤에 사장딸?인가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혼탕이긴 한데 안에서 잠글 수 있어서
왠만하면 정말 급한?경우 아니면 지인들끼리정도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
아무튼 그렇게 되있어서 내부에 있느 온천만 즐기고 진짜 토나올꺼같은 자라탕을 먹으면서
일본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방에 들어와 잠이들었지
새벽에 내가 눈이 떠져서 혼탕을 구경을 한번도 못해봐서 (내부만 갔으니까)
새벽이니까 아무도 없겠거니 하고 들어갔드랬지
의외로 모양새가 좋고 돌로 되있더라구 그리고 하늘도 뚤려있어서 뭔가 느낌이 뭉글뭉글했어
하여간 혼자 그렇게 수건을 머리에 올리고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으앜!! 누가 들어온거야ㅇㅁㅇ!!
이때 내가 언능 인나서 나왔어야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못나왔어
아무튼 그렇게 있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온거야
문이 열려도 바로 보이는게 아니고 옷벗는 옷장같은게 가리고 있어서 옷을 다 벗고서야 들어오며 사람이 있는지 알게되는 시스템이거든( 지금생각해보니 약간 고의적이네)
아무튼 알고보니 주인 딸이었고 주인 딸도 여간 놀란 눈치였지
어쨋든 혼탕이라 하더라도 모르는사람끼리는 좀 그러니까말야
그런데 내가 고객이잖아
하루 숙박료가 37만원이었다고 우리돈으로
그러니까 이색키가 당황했는데도 고객을 안심시키기 위해서?그냥 들어온거야
그때부터 내 고행이 시작되었지 하아...
어쨋든 딸도 벗고 나도 벗고있는 상태라 내가 어찌할 줄모르고 있는데 혼탕 안으로 들어오더라구
일단 내가 머리에 싸고 있던 수건으로 가려줬지
그러고 나서부터 난 그 뭐랄까 남자들은 그런게 있어
그래서 못일어나고 계속 있었지
한 30분쯤 흘렀나 진이 너무 빠져서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는데
사장 딸이 말을 걸더군
솔까 내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성적도 좋은편도 아니고 외국어를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일본어는 애니메나 x동을 통해 어느정도는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럿고 기본적인 영어단어랑 한국말 일본말을 섞어가면서 진짜 재미있게 이야기 했어
그러면서 xx xxxxx xxx xxxx.
그렇게 2일을 거기 있었는데
그녀가 다음에 또 오라고 귓속말을 하더군
문득 그생각을했어
이것이 바로 고정고객을 만드는 방법이었던가...
그래서 손님중에 남자가 그리 많았던가!!
ps: 씨박... 커피 한잔 달라했더니 나중에 400엔 추가한거 알어?
오나전 맛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