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개월차를 맞아 그동안 해온 요리사진들이 좀 쌓여..
저도 한번 요리&레시피 코너에 글 올려보려고 왔답니다 ^-^
이제 곧 1년차가 되는데.. 새댁소리는 언제까지 들을 수 있는걸까요 ㅋㅋ
뭐.. 바로 사진부터 ㄱㄱ
오징어볶음이에요~
저희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고추장소스보다는 간장으로 볶는걸 좋아해요.
수수했던 결혼 1개월차 밥상 ㅋㅋ
우렁쌈장과 깻잎참치전, 된장찌개로..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으로 연명하던 시절이었지요;;
계란국과 부추무침에 돼지목살을 구워먹은
역시 1개월차의 밥상..
우렁쌈장은 중복이네요 ㅎㅎ
사진이 폰카로 찍은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장르가 두서가 없네요.
요건 제가 아주 좋아하는 아보카도 샐러드!!
신랑 첨으로 야근하던날 홀로 고명까지 올려 말아먹은 잔치국수..
지금은 이렇게 안챙겨먹어요..;;
전 와인마시는 뇨자~
아보카도를 잘라 간장찍어먹으면 와인과 환상궁합!
오뎅탕이에요~
물만 붓고 끓이면 맛나는 오뎅탕!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오뎅탕!!!
오.. 서양음식 등장..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입니돠
한겨울에 배고픈 오후를 해결해줬던
갓 튀긴 고구마맛탕!!
다시 스파게티..
요건 참치 크림 스파게티!
요건 미트소스 스파게티!
볼로네즈라 하기엔 색이 약간 희뜨끄무르..
홍합 토마토소스 볶음!
요거 맛나요.. 국물도 살짝 칼칼하게 하면 최고!
회사사람들 초대해 즐거운 신년회 드링킹드링킹!
앱솔루트엔 역시 크랜베리와 레몬한조각~
저 또띠아피자 만들기도 초간단에 꿀찍어먹음 그럴싸합니닷..
그리스식을 흉내냈던 오징어볶음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결혼 후 첫 발렌타인데이..
3시간동안 만들었어요..
정작 요리한 시간은 얼마 안걸렸는데
포장하느라 시간이 완전!
친구 초대했던 날..
버섯 크림 리조토와 토마토 카프라제, 닭가슴살냉채..
멸치볶음과 김가루 팍팍 넣어만든 주먹밥!
만들어서 식탁위에 올려두면
오며가며 신랑이 하나씩 집어먹는 메뉴이지용
밤에 배고파서 밀가루 체쳐만든 팬케잌~
가운데는 코스트코 냉동블루베리로 만든 잼입니닷
은근 잘 어울려요
임신한 친구를 위해 준비했던 스테이크 만찬~
무려 한우스테이크 ㅋㅋㅋㅋㅋ
브로콜리 감자숩과 피클까지 다 직접 만들었어요~
전복 엄청 좋아하는데..
전복손질은 이날 처음 해봤던...
전복은 역시 회로 먹어야 제맛이죵..
두개는 회로 먹고 하나는 닭백숙에 넣어
신랑 보양식으로~
실패할 각오를 하고 처음 만들어본 레몬청
요거 물건이에요
토닉워터에 요거 띄우고 소주 조금 섞으면
훈늉한 칵테일 탄생 ㅋㅋㅋ
남들은 레몬차로 만들어 힐링하던데..
일요일 아침의 브런치
가자미 화이트소스 구이와 매쉬드포테이토, 야채볶음
가자미는 어떻게 구워도 맛있는 생선인거같아용
어느날 저녁 토마토가 많아서 만들어본 살사소스
나초에 찍어먹으니 환상적!!
요건 신랑과 함께한 스테이크 만찬..
사이드는 양송이버섯과 양파볶음에 베이비채소 샐러드..
빨간노란 야채가 없으니 뭔가 허전해보인다는거..
가장 최근에 해먹은 크림소스 펜네~!!
올려보니 사진이 좀 많네요.. 폰카로 찍은 사진만 올려봤는데..
이렇게 모아보니 신랑이 살이 초큼 찐것도 무리가 아닌거같..;;
요리하는것도 먹는것도 좋아하는 새댁의 요리사진이었어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