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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요미 요미 귀요미~탱이 탱이 솜탱이 페르양

개구리 |2013.05.21 19:09
조회 8,339 |추천 49

매일 동물 사랑방 눈팅만하다가 울 페르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넘넘 커져가는 바람에 오늘에야

마음먹고 들린30대 여자사랍입니다.안녕

 

지인으로부터 시아버님 아프신관계로 치료때문에 5개월이 채 안된

아기고양이를 다른데로 입양보내야한다는 연락이왔고

 

한번도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는 본인은 고양이는 별로라고 답했어요..

혹시나하여 울동생에게 고양이 키울까 하구 물어보니 역시나 별로..

 

그런데 맨처음 보내준 사진한장을 보고 조금끌리는 이느낌 머지??

동생 역시 우리가 데리고 올까?이랬어요당황

이런반응은 기대했던바가 아닌데

평소 동물이라면 질색하는 울동생..그리고 나

(본인 역시 작은 트라우마?가 있어 강아지,고양이를 무서워함)

 

 

 

털이 보송보송??

두번째 받은 이사진에 내눈은사랑.사랑

마음을 빼앗겨 일을 제대로 못하고고.. ..

동생에게도 이사진을 보내주니  우리가 키우자!!라고  말이 나이 나와

낭결정이되어버리는 분위기..

 

 

 오드아이 페르시안 고양이 암컷..요 아이 프로필이랍니다 파안

 

 

데리러가기전 몇일동안 심각한 고민이되기 시작함니다...

과연 우리가 잘 키울수있을까??

몇일을 계속 고민했지만 너무너무 데리고오고 싶어

이미 마음이 꿀롱 꿀롱,마음을 뺏긴상태방긋

 

결국 일마치고  택시 타고 데리러가서

그날저녁 밤새 잠을 못잤네요

불끄고 잘려고 누우니 내침대 올라와 내 다리 사이에서  잘려고 자세잡는데

페르가?무섭기도하고 신경쓰이고 자꾸 꼼지락거려서

다음날 다크써클이 입까지 내려왔어요 통곡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찍은 페르의 첫 사진 윙크

 

요땐 무서워서 눈꼽 떼주고 코딱지 떼줄엄두도 못냄.

그래서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흐미~

 

3일정도 나는 적응이 전혀 안되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4시부터 깨서 우다다 뛰어다는 요아이때문에

큰스트레스로 파양을  심각히 고민했지만

지금은 없으면 못사는 지경이되엇다지요

(하루만에 완벽 적응하고 개냥이로 나를 살살녹인 울페르사랑)

 

 

 

제일로 좋아하는 사진 투척하고

뜬금없이 마무리,, 전 이만 퇴근합니다.파안

 그럼 20000

추천수4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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