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주시고 조언을 주세요. (남친이랑 같이 볼 거에요)
거짓말
|2013.05.21 22:54
조회 35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앞으로 제가 드리는 얘기에 대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저는 25살 흔녀이고 남친은 33살 흔남입니다.사내연애했구요. 남친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줍니다.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교제를 반대하시는 상황이구요.(이유는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이유와 별 상관없는것같으니 거론하지 않을게요)제가 조언을 구할 문제는요..남친이 제가 상처받는 말을 해놓고 농담이라고 한다는 거에요예를 들어 제가 카톡친들 사진 보여주며 얘는 누구고 얘는 누구다..이러면서 보여주다가 좀 예쁜 애가 나오면남친:우와 이 사람도 친구야?예쁘다 나 소개시켜 줘저:......지금은 제가 하두 화내서 이런 농담은 안하는데..한창 농담할 때는 저한테 여자 소개시켜달라, 제 친구를 소개시켜 달라제가 상처받아서 머라머라 하면..농담한건데 왜 과민반응이냐는 식이에요.처음 한두번 농담할 땐 저도 아무렇지 않았죠..그런데 계속 들으니까 화도 나고 진담처럼 느껴지는 거에요.한번은 같이 일하는 회사언니와 저를 바꾸고싶다고..(자기 여친을 바꾸고싶다고) 해노코 제가 불같이 화내니까 미안하다며 농담이라 한적두 있구요.누가 회사에서 남친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길래..남친한테 누가누가 당신 욕을 한다..말해주니까..그 사람들 왜그러지,,그러다가 혹시 니가 부풀려 말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이거 여친으로써 화낼 일 아닌가요? 전 남친 욕하는 사람들 앞에서 남친편 들면서 저는 남친 믿는다고..안그랫을 거라고 무조건 남친편 들ㅇ었는데..남친이 저러케 얘기하니까...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내니 또 남친은 농담한건데 이게 화낼 일이냐고 당황스럽다고 그러더군요.제가 열받는건요,,그런 농담 하는거 제가 심각하게 듣기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같은 식의 농담을 주제만 바꿔서 계속 한다는 거에요.오늘도 제가 팔에 멍이 들어서 멍들엇다고 보여주니,, 헐 이럼 안되는데..건강한 여자 만나야겠다 그러더군요이젠 제가 하두 지쳐서 이거에 대해서는 화도 안냇어요. 화내면 또 농담이었다고 왜 화내냐고 했겠죠.어제도 사소한일로 다투다가 제가 좀 삐져있었는데..오늘 차나 한잔 할까 그러면서 일하다가 절 불러내더라구요.저는 좀,,제가 듣기에 위로가 될만할 말,,(사실 엄마가 교제를 반대해서 제가 좀 심난해있거든요).. 이나 제 기분을 풀어줄 말을 해줄줄 알았어요.그런데 역시나... 회사사람들이 오빠에 대해 이러케 말하더라,,얘기한거에 대해서,, 니가 부풀린거 아니냐 그러고..'우리엄마가(남친어머니) 요즘 우리 잘 만나냐 해서 뜸하다고 하니까.. 그러다 헤어지는거야~좋은여자 만나면 되지~그러시더라.. 그래서 웃어넘겼어ㅋㅋㅋ'... 이러더라구요,,아니..요즘 우리 상황이..저희 엄마가 반대해서좀 힘든 상황인데..어머니가 저런 말 하셨다고 아무렇지 않게 심난한 절 불러내서 얘기하다니요.. 그러고나서 끝에 '그래도 난 너랑 헤어지지 않을거야~'라고 남친이 든든하게 얘기해줬으면..이러케 화나지도 않아요.이 모든거에 대해서 지금 얘기하니까..남친은 또 왜 이런걸 심각하게 받아들이냐고..황당하다고,,농담이었답니다.저는,,제가 싫다는데 계속 농담하는 남친한테 정말 화가 나구요...이젠 어떤게 농담이고 어떤게 진담인지 구분도 안가네요.남친도 저도 지금 계속 이일로 얘기하다가 잠시 휴전 상태구요.톡커님들,,조언을 구합니다. 이거,,정말 제가 예민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