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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자들" 여자는 가끔 패줘야!"

이코모 |2013.05.22 02:10
조회 2,549 |추천 2





터키 남성들의 3명 당 한명은 여성에게 가끔 폭력을 휘둘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터키 내의 가정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암시했다.

터키의 영자신문 휴리에트데일리뉴스가 16일 (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행복한 아이를 위한 협회”가 최근 성인 남성 3천500명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무려 34%나 되는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가끔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30.9%는 이유가 있으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된다고 답했고 37.6%는 만약 명예, 품위 등의 요소가 걸린 일에는 폭력을 써도 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17%는 “남성이 가정의 지배자이며 필요할 때는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했으며, 23.4%는 여성이 먼저 화나게 할 경우 폭력을 써도 된다고 답했다.

상당수 남성들의 경우 남성우월주의적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는데, 11.5%는 자신들이 “폭력을 쓸 권리가 있다”고 했으며, 11.8%는 만약 아내가 남편의 뜻에 거슬렸을 경우 아내를 폭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키리칼 대학의 사회학 교수 돌루네이 세뇰은 터키 남성들의 가정폭력에 대한 시각을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세뇰 교수는 이와 같은 결과가 가정 내에서의 폭력 방지와 대화법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터키 의회 내 인권위원회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터키 내의 가정 폭력은 2008년 4만8천건에서 2011년 8만건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고 한다. 

터키는 국민 99% 이상이 공식적으로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데 종교적 색채가 짙은 동부에서는 ‘명예살인’까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30417000590&md=20130420004759_AR



-> 그 외, 아래 글은 개인 이야기이니 긴글 읽기 싫으면 넘기셔도 됩니다.

-> 그리고 검정색으로 칠한 글만 읽으시면 줄거리 위주로 시간 절약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뭐 이야기는 터키 하란 갔을 때 이야기임. 다른 임무 때문에 왔다가 고생 겸 별 희안한 일 격은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  



-> 검게칠한 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다 읽고 넘기는게 사실 100%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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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터키 샨르우르파 주, '하란'면 에서 새벽 4시에 어느 가정집에서 

한국으로 치면 고등학생 정도 되는 나이의 여자가 자기가 믿는 이슬람교 알라신한테

기도하려 가려고 새벽4시에 나오데?? 그것도 자기 방에서,



그런데 문제는 그 터키 고등학생 여자애가 머리에 이슬람교 여자들이 머리에 쓰는 두건 같은거를 착용을 안했더라.....


난 새벽4시에......... 숙소에서 자꾸 천장에 도마뱀이 기어다니는게 사실.........

무서워서;;..........애효;;;;;;내가 도마뱀을 별로 본적도 없고;; 만진적도 없어;;


처음 보는데 안 무섭나;;;;가 뜩이나 도마뱀이 흙집 색깔대로 색을 변장해서

도마뱀인줄도 모르고 그 넓은 방에서 나 혼자 자기로 했는데;; ㅠㅠ.


결국 무서워서 나 그날 잠도 안자기로 했음;;


자다가 도마뱀 옆에 있을까 무서워서;; 애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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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사건 전개.


 그 터키 고등학생급 여자애가 자기 검은 머리결을 남자한테 보여지게 되었으니 자기 방으로 도망가서 머리를 가려야 하는데;; 안가리더라;;


그러더니;;;;계속 나만 쳐다보더라;; 그 새벽4시에 터키 하란이 밤에는 정말 추운곳임;; 사막기후라서;;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춥고;;;


그래서 나를 계속 쳐다보는 거야;; 더 웃긴건 밤이라 밖에 조명도 다 꺼져 있어서 어두컴컴함;;; 그런데 그 상태에서 그 터키 여자애가 나를 보는데 하얀 눈이 총명하게 보이면서 ..........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는 거다;;


아;;;;;;; 솔직히 나는 그 여자애가 뭔짓할지 몰라서 계속 쳐다 봄;;;


혹시라도 내가 다른곳 보는 사이에 내려와서 이상한 짓 하고;;; 나 신고할까 걱정되서;;............ 나는 이슬람교를 싫어하고, 이슬람교국가의 특징이 이슬람여자 건들이면 그 나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건 알고 있으니;;


뭐 건드릴 마음 전혀 없지만, 여자가 먼저 그렇게 하고 나한테 덮어 씌울까 걱정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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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건 전개, 


그리고는 그 여자애가 갑자기 방에 들어감;;; 그러더니 갑자기 나오더라;;; 아마 머리 가리는거 착용하려한 듯.


그러더니......... 갑자기 2층 계단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아, 심장이 조마조마..........두근두근.......... 왜냐하면;; 그 여자애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내려와서 이상한 짓 할까봐 걱정되서;;;


더불어, 터키 여자애는 제가 그 여자애를 확인하기 전부터 이미 미소를 띄우며 저를 살며시 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숙소에 올때 터키 여자애가 눈만 열어놓고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 눈에 거슬렸더군요,  예로 들면  '나 당신한테 관심있어' 라는 눈길.


야외에서 밥먹는데도 주위에 알장알장. 오죽하면 남자애들이 뭐라뭐라카노 하면서 쫒아내니.


물론, 터키 샨르우르파 주 하란면 은 정말 보수적 이슬람교 성향이라서 여자들이 이상한 짓 하면 돌로 쳐서 죽일 수 있는 곳이라서..;;;; 


그리고 터키 여자들이 결혼 전에 외간남자와 아무나 성관계 맺으면 창녀 취급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상한 짓 한다는 퍼센트가 높지 않았음. 확률적으로.



아무튼, 터키에서  정말 순간적으로 긴장한게 그 날이 가장 최고였다;;


그 여자애가 계단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려올때 느껴지는 긴장감이란;;

아직도 기억난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는 자기가 드리는 이슬람교신전에 늦었는지 걸어가더라.


물론, 그때 이슬람교 국가가보면 다들 아시다 시피 이상한 노래같은 랩 하는 애들 있는데 그 괴상하고 듣기 싫은 목소리가 15분동안 울려퍼지는데;;;;;아 정말 시끄럽다.



그리고 나는 그 여자애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도대체 어찌 생긴 아이일까 하고 궁금증은 들더라.


물론, 그 지역 애들은 다 피부가 시컴해;; 워낙 더운지역이라서 햇빛이 강렬한 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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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용 전개 전, 터키 하란에서 있었던 멋진 장면 알려드립니다.


터키 하란에서 약 새벽 4시경 넘어서 그쯤에 멀리 하늘에서 초록색 불빛이 터지고 뭐, 오르라 처럼 이상한 현상 생기면서 우주쇼 처럼 멋진 광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때 그 장면을 본 사람은 저 혼자 입니다.^^ (히죽히죽~!)


왜냐하면 저와 같이 온 누나들은 전부 꿈나라로 가셔서 저 멋진 장면을 같이 볼 수 없었습니다;;ㅠㅠ.


물론,  첫째 누나가 먼저 일어나셔서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제가 하늘에서 우주쇼 및 신기한 장면 연출한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누나는 보셨을 겁니다. 물론, 둘째 누나는 못보셨을 거 같아요;;ㅠㅠ.


아무튼, 저는 그때 멋진 장면을 보며 다리 곳곳에 모기가 물리고 대형 나방 같은거에 쏘여서 조금 아팠습니다;;


물론, 첫째 누나와 둘째 누나는 야외에서 주무셔서 모기에 엄청 물렸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도마뱀이 기어다니는 숙소로 돌아와서 누나들 주무시게 하고 저 혼자 밤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ㅠㅠ. 누나들이 저보고 야외에서 잘동안 지켜줘서 고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보고 자라고 하십니다.........ㅠㅠ


그때는 그랬습니다. 도마뱀이 무서웠다고 말을 못했다고 ㅠㅠㅠ 첫 동기는 그러합니다.


그렇지만 누나들 야외에서 잘때는 전 제가 믿는 신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자꾸 터키 남자 갓나세이들이 누나들한테 결혼해달라고 왕찝쩍을 부리는게 너무 신경 쓰인 탓에 지킨것도 있지만;;;


 보호에 대한 그런것들도 많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서 졸때 중심을 잃을 정도로 360도로 몸이 자유롭게 회전하다보니;;;; 그걸 터키 고딩여자애가 지켜본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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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이야기 전개 합니다.


이제 문제는 아침입니다.


 이미 저는 그 여자의 검은 머릿결을 봤기 때문에 이게 분명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조금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퍼센트는 높지 않게.


그러나 그 퍼센트가 적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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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중간쯤에 눈을 붙이고 아침 6시쯤 눈이 갑자기 떠집니다.

일어나니 이미 누나들은 일어나서 상황을 보더군요.


저는 부랴부랴 일어나서 저도 상황을 봅니다.

일단, 저는 간단히 씻고 샤워까지 해야 합니다. 물론, 누나들도 그러하죠.


그래서 샤워실에서 누나들은 서로 문 지켜주며 샤워를 했지만, 저는 혼자 문 대충 닫고 했습니다. 물론, 누가 문을 열었다가 닫는 참혹한;;;;짓을 하는 바람에;; 아오;; 이 망할 거기 터키 애들아;;;;;;;;;;;;;;;;;;;;;;;


내 알몸 볼거 없는데 왜 문을 열었다 닫냐!!!!!!!!!!!!!


아마 그런 장난은 일단 상식적으로 터키 여자가 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마 어린애들이 했을거라서요. 그러므로 일단은......... 문이 살짝열린거니.....네;;; 남자가 했을거라고 제가 믿는 신에게 고해야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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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이야기 전개 합니다.


문제는 샤워 다하고 숙소로 와서 짐 싸고 아침밥 주는거 대충 먹고 출발하기로 하고  8시30분쯤 가는 걸로 했습니다. 문제는;;;;;;;;;


갑자기 그 숙소의 주인 되는 아줌마와 제가 새벽4시에 본 고딩 터키 여자애 둘이 저희 숙소로 오십니다.


그러더니.........;;;;;;;;;;아 참혹해라,.,........ 아까 말한 실패한 퍼센트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그 터키 아줌마가 저희들한테 뭐라뭐라 하십니다. 정말 열성적으로 화가났는지 아니면 자기 딸래미 어찌할거냐는 마음이 드러나는 화를 내십니다. 당신들이 책임질거냐면서,


저는 그 아줌마가 화를 낼때 가장 가까운 쪽에 있어서 제가 난감해서 무슨일이나면서 모르겠다는 식의 어필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나들도 그런 반응입니다.



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저한테........뭐라뭐라 하십니다;;;;;;;;자기 딸래미 가르키며;;;;;;;;;;;;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새벽에 터키 검은 여자 생머리 본 그 고딩이 자기 엄마한테 찔렀나 보네요.




저는 처음에 그 아줌마가 화를 낼때 우리 숙소가 왜 마음에 안들었냐 아니면 왜 밖에서 잠도 안자고 있냐로 생각을 하다가;;;;;;;; 그 아줌마가 자기 딸래미 가르키며 이야기 하니;;;;;;;;;;; 아;;;;;;;;;;;; 검은 생머리 보고 눈 마주친게 문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터키여자들은 외간남자들에게 절대 얼굴을 보여서도 안돼고 몸도 가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못지킨거니, 뭐라뭐라 하는 거죠.


적절 비유를 하자면  한국여자와 한국남자가 무심코 성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더니 남자 혹은 여자 쪽에서 책임지라는 식으로 뭐라뭐라 하는 거와 같은 상황이죠;;


워낙 종교적 관습이 강한 동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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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이야기 전개합니다.


그래서 몸짓발짓 하다가 그 아줌마가 자기 딸래미를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그 딸래미가......... 그 숙소에서 안가려고 하네요;; 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자기 딸을 데리고 어찌되든 갑니다.


네;;;;;;;;; 문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한바탕 소용돌이가 지나가고 잠시나마 평화가 찾아오며, 다시 정리하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아침밥이라도 먹고 가야 되기 때문이죠. 안먹으면;;; 배가 고파서;; 걸어 다니기 힘들기 때문이죠.


네 밥을 다 먹고,  


아, 여기 터키  전통밖물관은 홍차 먹을 때 그냥 더 주는거 받아 먹을 경우 돈 청구할 수 있으니 사기치는거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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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이야기 전개 합니다.



밥을 다 먹고 어떤 터키인 남자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사람은 그래도 예의있게 대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하란 버스타는 곳  까지 차량 대절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결국은.........아니라고 해서;;;;;;;;;;아;;;;;;;;; 또 사기를 쳐서;;;;아;;; 뒤끝이 안 좋은 곳.



그래서 이야기 마치고 즐거웠다고 인사하고 그 숙소를 출발하는데,   그 아줌마가 저희 일행을 부르는 거 같고, 숙소를 지목하여 이야기 하는데;;통역이 안돼서;; 그 영어되는 터키인한테 물어보니;; 가보라네요;;


그래서 혹시 저희는 물건 두고 간거 있나 해서 같이 가봅니다.


그런데  물건은 없습니다..........음;; 뭘까;;; 그러면서  다시 출발하는데 그 아줌마가 터키 고딩여자애를 같이 데리고 저희 앞으로 오면서 저희를 불러 세웁니다;;; 또!!!!!!!!!


아오. 그러더니 저희한테 뭐라뭐라 카노 하며 떠드는데;;;; 주변에 있던 점잖은 터키 남자애가 갑자기 터키어로 그 아줌마한테 약간 톤 높여서 뭐라뭐라 샬라샬라 떠들고, 그 아줌마가 저희에게 친절히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톤 높여서 그 남자한테 응수하네요;


그러더니 다시 저희한테 갑자기 표정 씩 웃으면서;;; 다시 이야기 하며 자기 딸을 가리키며 이야기 합니다........


아;ㅣ;;;;;;;;;난 사실 그 상황 이해 못하고 있는데;;;  터키어로 뭐라 뭐라 저희가 물어봐서 그 아줌마가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자기 딸을 가리킵니다.


하;;;;;;;;;;.................하;;;;;;;;;.......................... 뭐 이러냐.;;;



그러면서 웃으며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네요. 하;;;;;;;;;;;;;; 순간 저희 일행은 생각합니다.  출발해야 되는데 집 초대한건가;;??? 라고 하다가 터키어로 누나들이 어찌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는 반응을 취하며 나만 저기 가자는 식으로;; 아;;;;;;;;


자기 딸을 가리키며;;;;;;;;;;;;;;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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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터키에서 살기 싫다고!!!!!!!!!!!!!!!!!!!!!!!!!!!!!!!!!!!!!!!!!!!!!!!!!!


(물론, 한편으로는, 내가 그렇게 멋있었나??ㅋㅋㅋㅋㅋㅋ.........

 아.......................자뻑 미안합니다. 다시는 자뻑하지 않을게요...)


그런데 뭐 난 한국에서도 어릴때도 좋아한다는 마음 받은적 있어서;;;

그냥 그런가 보네 했는데;; 터키에서 그러니;; 오 신기해라 라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 가지안탭 갈때 긴장하며 가는데, 가지안탭 가는 터키 고속버스에서 물건너 옆자리에 탄 독일 여자가 나를 향해 몸을 사뿐히 돌려 쳐다보며 잠을 자고 또 눈웃음을 치며 예의있게 보는데;;;;;;;;아 순간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설렘을 느껴봤다;;


또 독일여자한테 관심보이는 고딩 터키고속버스 남자승무원이 지나다니면서 이것저것 간식 덤으로 주면서 이야기 하는데 독일 여자는 친절하게 이야기 하며;; 음.


그리고 내옆에 있으셨던 훌륭하신 남자분이 영어로 이야기 하시고, 독일여자도 자꾸 말걸고 그러했다. 그러다가 독일 여자는 정말...... 잠을 자도 어쩜 그런 자세로;;


나이는 간음이 안간다;;




물론, 그때 나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걸 떠나서 독일 여자는 가지안탭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우리 일행과 같이 서있었다.

그때 다른 독일어 할줄 아시는 누나한테 순간적으로 나는 잽싸게 도움을 요청했었다...


물론, 그 누나는 내가 요청한 걸 이해하지 못했지만;; 왜냐하면 갑자기 저 여자 좀 일행과 떨어트려달라는 식의 요청을 했기 때문에;; 


그러다가...... 누나가 독일여자랑 이야기 후 나는 반을 살펴 보는데 누나한테 살짝 뭐라고 물어봤는지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물어보니 누나가 나한테 웃으면서 멀리 거기 서 오지 말라고 하심, 독일여자 한테.  음음. ㅎㅎㅎㅎ. 그런데 왜 웃으셨징??


뭐 아시는게 있었나??


아무튼, 독일 여자 얼굴은 예쁘게 생김. 몸매는 좀 아니지만;;


뭐 자유 여행한다고 하니 대단한거 같다. 


어자피 자기 여행지대로 가는 거지만;; 그런거 치고 내가 서 있는 자리 그 옆에 같이 서 있어서;; 아 놀라서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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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다시 이야기 전개 합니다.


그래서 시간 지나면서 상황을 눈치코치로 알게된 같이온 누나들이 키키 거리면서 웃으면서;;;;;;;;;;;;;;;; 저한테 저기 가볼래? 라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저는 일행 다 초대한걸로 인식하고 가볼까요? 라고 하니;;;;; 누나들 다 웃음;; ㅠㅠ.


누나들이 저한테 겁줍니다. 너 저기 들어가면 영영 한국 못온다고, 터키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고 겁줍니다.......... ㅠㅠ  전 이 말 들으면서도 이해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들이 웃음을 중단하고 정중히 아줌마한테 거절하고, 즐거웠다고 인사하고 옵니다.


그러면서 그때 누나들이 저한테 말해줍니다. 저기 아줌마가 너랑 저기 여자애랑 혼인시키고 싶은거 같다면서.


그러면서 저한테 무슨짓 했냐는 식의 같은 이야기로 물어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웃으면서 잘모른다고 말 하고는 속으로;; 아;;;; 밤에 본게 문제였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문만 닫아놓고 샤워할때 샤워실 문 살짝 열은게 아침에 또 문제가 된건가;;;;;;; 하고 생각도 들던군요.


전 그저 남자애들 장난으로 생각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고로, 거기 샤워실은 오래된 곳이라 문이 안잠겨집니다. 그래서 누나들은 서로 문 닫아주고 지켜주고, 저는 남자라서 혼자서 재주껏 샤워하라는 누나들의 친절한 설명도 들으면서 재주껏 문단속 했습니다.


그러나 전 빨리 샤워하고 나간다는 생각으로 문 닫아놓고 방치했습니다. 물론, 문 닫아놓고 저 혼자 거기 안열리게 제어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



그때 아침에 그 여자애가 제가 샤워실에 들어간걸 알고 그런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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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터키에서 여자들이 외국남자가 마음에 들 경우 위와 같이 부모님들에게 요청하고 동의얻는 식이 보통이지만,  가끔 터키 여자들이 정말 가끔 외국남자를 유혹하여 성관계를 맺고ㅡ 부모에게 소식을 알려서 외국남자를 터키에서 출국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고요.  그래서 터키 여자와 성관계를 맺은 외국남성은 이스탄불에서 실제 한국으로 가지 못하고 죽을동안 터키에서 살다가 죽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터키정부에서 출국 금지 조취를 시켰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국 정부에서도 손 쓸수가 없지요;; 워낙 이슬람교의 종교적인 냄세의 법인지라;;


이건 뭐 자기 팔자죠;; 함부로 외국 여자 건들였다가 당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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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샤워실 문열은거 장난친게 그 터키 고딩여자애면;;


아 이건 분명 성추행이야.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도 성추행당하면 해결하는 법이 있으나, 여자가 더 큰게 사실이니;;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물증도 없고;; ㅠㅠ.


내 알몸을 터키 고딩여자애가 봐야할 이유가 없는데;; 아 개망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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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그 새벽에 잠을 잘 잤으면 안일어날 일인데;; 자려고 누운 상태로 도마뱀이 천장을 기어다니니;;



그런데 문제는 그 동물이 도마뱀인지도 분간이 안감;; 천장을 잘 기어다니고 모양이 도마뱀 같아서 도마뱀으로 봤지만;;



아, 그런데 거기 고양이가 밤에 정말 무섭더군요;;; 눈디 정말 매서울 정도로 밤에 환하게 보여서;;;


벌레도 많지만;;.


내가 열심히 서서 이리저리 몸이 내 마음대로 비틀어지며 졸고 있는 동안  그 터키 고딩여자애가 나를 씨익 웃으며 쳐다보고 있었으니;; 그것도 머리도 푼 상태에서..;;;;


.........................................................




아 글쓰고 나보니 망신이네.




이거는 내가 실명으로는 공개하기 쪽팔려서;; 이렇게라도 적어봄..




그래서 위와 같은 기사 보면 난 잠시 멍해지게 됨.;;



다시 터키 가면 터키 여자들 더욱 조심해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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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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