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통영에 사는 28살 여자입니다
제 친구 이야기를 할까하는데요. .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제 친구는 2년전 림프암을 판정받았습니다.
2년동안 항암치료와 온갖치료를 받으며 힘들게 생활해 왔어요.
한달전 상태가 안좋아져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고 며칠뒤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지며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었어요.
친구가 항암제부작용으로 인해 심장, 간, 폐, 콩팥모두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하더군요..
진주병원에선 더이상해줄수있는게 없다며 서울병원으로 가야된다 말했습니다.
친구의 병명은 급성심부전이며 지금은 서울삼성병원 심장내과 중환자실에 있어요.
심장질환 환자중 제일 상태가 나쁘다고 해요.
체외순환기를 계속 달고있어 신장과 간의 기능이 계속 저하가 되고 있고 혈전이 생겨 발로가는 혈관을 막아 왼쪽발가락도 괴사가 되고 있어요.
심장이식 대기자 1순위이며 심장이식 후 망가진 간과 신장도 이식을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잘버틴 친구를 믿고 심장이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장이식 수술비가 6천만원이며 지금까지 병원비만 천만원이넘는다고 하네요.
당장수술을 하더라도 병원비가 걱정이에요.
퇴원후 서울에서 지낼곳도 구해야합니다..ㅜㅜ
지금 병원에 있는 친구옆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친여동생뿐이에요.
고향이 경남 통영이라 서울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상황이 못 되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언니옆을 눈물마를날 없이 지키고 있어요.
지금 헌혈증도 많이 필요해서 친구들이 카스며 페북이며 지인들께 헌혈증을 모우고 있지만 어림도없네요ㅜㅜ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재단을 알고계시는분 있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문의사항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김희정 010-9312-1574
오선주 010-8894-5121
헌혈증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026-50 1층 김다정
이쪽으로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맑은 모습 다시보고싶어요. . 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