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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돈도 갚지않고 연락을씹는 여자친구..어떡해야할까요

ㄷㄷ |2013.05.22 21:52
조회 311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처음 글을써보는흔남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써봐요..

처음이라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본론부터 갈게요

얼마전....그러니까 여자친구로부터 헤어지자ㅡ는 통보를 받은지 한..5일 됬네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사귀는 동안에도 돈가지고 말다툼을 한적은 몇번있었는데..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진 적은 처음이네요; 사귄기간은 2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사귀는 중 여자친구가 사달라는 것은 다 사줬어요.. 이게잘못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터무니 없이 비싼 것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구요 가끔가다 옷한두벌씩 사주고 그런 식이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인가 돈을빌려달라고 카톡이오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큰돈을 요구하진않았습니다. 10만원?20만원? 정도를 빌려달라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갚을줄알고 알겠다고하고 돈을 보냈습니다. 한 5번정도 그렇게 돈을 줬을거에요 빌려주는 동안 뭐에필요하냐고물어도 급한일이라며 미안하다고 다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군말없이 기다렸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돈을 다시줄 생ㄱ각을안하는거같아서 헤어지기 하루전에 돈은 언제 갚을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우리사이에 이런돈까지 꼭 갚아야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당연하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속좁을줄 몰랐다며 지금까지만났던남자들은 이정도돈은 그냥줬다고ㅋㅋ100만원도아니고일이십만원갖고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홧김에 이렇게 돈가지고 싸울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러자네욬ㅋㅋㅋ 그래서제가 그동안 사준 물건들은 달라하지는 않은ㄹ테니까 빌린돈만은 갚으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을 씹더라구요.. 전화도씹고.. 아예 차단을 한거같은데.. 제가 너무 속좁은건가요?  여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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