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회 일어나는일에 별로 관심없이 사는데
우연히 여초사이트라는걸 발견했어
물론 형들은 다 알고 있을거야
난 조선시대에서 왔거든
암튼
와 ㅅㅂ 조낸 멘붕오드라
여자가 내가 알던 여자가 아니야
음담패설이나 남자에대한 얘기의 수준이
우리가 흔히하는 얘기랑은 수준이 다르던데????
도덕성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댓글하며
장애인에게 햄버거 먹는거 도와주는 맥도날드 알바생한테 못생겼네부터 시작해서... 못생긴 남자들은 전쟁나서 한번 다 죽어야된다는 둥..
내가 몇개 안봐서 모르는데 더 심각한것도 많겠구나 싶어
근데 또 드는생각은 남초사이트에서도 이런일이 있겠구나 하고
내가 뭐라 뭐라 할 입장은 안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
난 설마 했는데 와 정말 이렇구나.......
내가 모르는 세상은 참 크구나 싶더라
별별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싶고
솔직히 김치녀김치녀 할때마다 나도 바람직하진 않은 단어라구 생각했거든
나는 내가 욕도하고 게으르고
여자 외모보고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평가하고 ..
암튼 그런 모자란 부분들 때문에 참 나쁜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나쁜사람은 나랑 수준이 다르구나 싶다
내가 왜 세상 이래 순둥이처럼 살았나 싶네
싀바 여자가 갑자기 존내 무서워졌어
여자도 몇명 못만나봤는데 아시바
여자 존내 신중히 골라야겠네이거
근데 아싀바 ㅁ;ㅣ롬ㄴㅇ라ㅓㅁㄴㄻㄴㅇ로ㅠㅁㄴ 존내 멘붕오네
-28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