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라이튼 기차 역에서 내리신 후, 출구로 나오시면 중간중간 안내 팻말이 있어요. Churchill street 직진. 이라고 쓰여있을 겁니다. 출구로 나오셔서 쭉~ 직진하시면 돼요. 그와 같은 안내판들이 중간중간 계속 보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쭉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타운센터로 진입할 것이고 그 중심이 Churchill street 예요! 버스정류장도 많고, 쇼핑센터도 많고 또 관광객도 많지요^^
쭉 늘어서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2번, 12a번이 오는 정류장을 찾으시고, 이 둘중에 한 버스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기사 분께 "Seven sisters, return ticket" 을 요청하면 돼요. 가격은 왕복 7파운드였습니다.
제가 탔던 버스는 12a였고, 버스가 오래된 것인지, 버스 스탑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버스 안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글 맵으로 다와갈 즈음에 밖을 확인해보고 내렸어요. 그런데, 이 유명한 하얀 절벽은 정류장에서 절대 보이지 않으니, 기사님 주변 의자에 앉아 있다가 기사님께 seven sisters 정류장에서 말씀해달라고 부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버스를 타고 한 40~50분 정도 달려야 하니, 감안하시고요!전광판이 있는 버스라면, seven sisters park 에서 내리시면 된다고 하네요^^
내리는 정류장에는 파크로 들어가는 팻말이 바로 보이니, 왼쪽 편에 그 팻말이 보이실 때 하차하셔도 되고요~ 확실하게 기사님께 여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차해서 길을 건너면, 초록색 공중전화 부스가 우리를 맞이하네요^^

(친구의 얼굴이 보여서 살짝 가렸습니다^^)매번 빨간색의 부스만 보다가, 반가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를 지나쳐서 조금 더 올라가셔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시면 됩니다. 울타리 안으로요^^ 입구가 있어요~많은 관광객들이 그쪽으로 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천천히 주변을 보면서 걷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걸었어요. 그런데 대략 20-30분 가량 걸어간 것 같네요. 걷다보면, 양들도 보이고, 정말 아름다운 언덕들도 많이 보여요^^

바닷가를 향해 걸어가는 중에 찍은 것이예요. 이 언덕 오른쪽 끝에 보시면 살짝 흰 부분이 보이시죠? 이쪽을 향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바닷가에 다 왔어요!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조금 색다른 모습이죠~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왔네요. 그럼 이제 오른쪽으로 절벽이 보입니다.

날씨가 매우 좋았는데, 생각보다 관광객이 적었어요. 저는 절벽 가까이에도 갔고 또, 보이시는 저 언덕? 절벽? 위에도 올라가 보았답니다^^

조금 위험하지만, 조심조심 언덕을 올라가면,아래가 이렇게 내려다 보여요^^
너무 멋있지 않나요~?

이것은 가까이에서 찍은, 석회암 절벽의 모습이예요.
사진은 실제의 웅장함과 멋있는 느낌을 십분의 일도 전달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이 느끼고 왔답니다.
돌아가는 방법은 같아요, 내린 버스정류장의 건너편에서 타셔서 다시 타운센터로 가시면 돼요^^
본머스보다 타운센터가 더 크니 쇼핑도 하시고 더 즐기다가 오세요!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이민지 / 국가:영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