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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x 해병님미안해요~

ㅋㅋㅋㅋㅋ |2013.05.23 11:16
조회 669 |추천 2
3년전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2010년에 입대하여 열심히 군복무를 하는 군인이었습니다. 2010년 9월 가을이 오려고할시점 100km 행군이라는 훈련을하게되었습니다. 400명에 다다르는 대대원이 평창에서 동해로 1열종대로 행군을 시작하였습니다. 직책에 맡게 1열로 가기때문에 제뒤에는 1년가까이 차이나는 선임이 위치하게되었습니다. 장난끼많고 후임한테 잘대해주는 선임이었지만 때론 욕도 거세고 화나면 무서운 선임이었죠. 행군이 시작되었습니다. 1열로 쭉가는데 저의 대장은 왜그리도 활발한건지 방구가 자꾸 나오더라구요 행군도중 살짝 살짝 꼈습니다. 몰래몰래 낄때마다 바로뒤에 있던 선임은 어디서 이상한냄세가나노. 시골이라그런가? 이런식으로 행군1일차엔 넘겼습니다. 2일차 또한 빵구가 자꾸나오더라구요. 살짝살짝 소리안내게 걸어가면서 꼈습니다. 이때도 바로뒤에 있던 선임은 아시발 누가방구끼나 머자꾸 썩은내가나노 이러면서 하루를 걸었죠. 다음 3일차 또한 저의 빵구는 엄추질 않았습니다. 살짝 살짝 낄때면 제가 싫을정도로 냄새가 독하더라구요. 드디어 터졌습니다. 바로뒤에있던 선임이 와 시발 미쳐버리겠네 어느 강아지가 자꾸빵구끼냐 야이새끼야 너냐? 아아 똑바로하겠습니다. 아시발 성기같네 3일내내 썩은 내만나노! 100km 걷는동안 힘들어죽겠는데 썩은내만 계속나노 아 시발 군생활 못하겠다!! 이렇게 터져버린거죠.. 이제 와서 사과할께~ 선임얼굴에 썩은내풍기던게 내 빵구였어.ㅋㅋ 똑바로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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