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동조합은
한 지붕 아래 전혀 다른 세 가족이 모여 사는 가족사랑 실천 모임입니다.
세가족이란
첫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장애우가 한 가족입니다.
이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자만 한 번씩 다녀가는
사회복지사나 자원봉사자 돌보미들이 아니면 생활이 개선되지 않는
곤란한 분들이 많습니다.
둘째, 불의의 사고, 가정의 해체로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소년소녀가장입니다.
한참 부모의 보살핌 속에 자라야할 청소년들이 직접 생계를 위해
학업을 포기하거나 최소한의 보조금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소득이 낮거나 사업의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들은 경제적 독립을 회복하기 위해 상당기간이 걸릴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같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지붕 세가족 협동조합은
이러한 가정을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하여
집약화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3대가 한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을 영위하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전세금을 합쳐 보다 나은 여건의 집을 임대하여
공동체 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독거중이거나 혹은 부부라도 연세가 많은 어르신은 집안 의어른 역할을 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가정의 엄마 아빠는 부모역할을 하면서 어르신을
내 가족처럼 모시고 내 자녀와 소년소녀가장도 내 자녀처럼 부모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각각 받고 있는 보조금과 우리 협동조합이 지원하는 보조금을 합쳐
이 세대에 필요한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한 건물에 이들이 가족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엄마아빠 역할을 맡은 부부가 이들을 24시간 밀착해서 돌보며,
식사와 청결, 청소년 교육 문제등을 상담하는 등 모든 문제를
가족의 개념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남은 한가지 문제는 엄마아빠 가족의 일자리는 자연적으로 해결된 모습입니다.
단, 이들이 수입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
이제 답이 나왔죠?
우리 조합은 바로 이 분들에게 월급을 주는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남은 한가지 그 제원은 어디서 구하겠느냐고요?
그야 당연히 회원들이 내는 성금으로 하는 것이죠.
나 먹고 살기도 빠쁜데 성금을 꼬박꼬박 내기가 쉽겠느냐고요?
낼 수있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내면 얼마든지 가능하죠.
한달 월급으로 지급할 돈이 200만원이라면
우리가 한세대를 묶으면 최소한 10명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을 10세대를 만들면 100명 정도의 사람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안정을 찾으며 살 수 있고,
우리는 그만큼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라면 이런 분을 위해
얼마의 성금을 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