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알바하러 가는 중에 어떤여자가 어깨를 치는거임
그래서 '여기 밀레오레 가려면어디로가요?"
하길래 친절히 말해줌 . 근데 또 툭툭침 . 여기 사주거리가 어디예요?
라길래 또 친절히 말해줌.
역시 또 툭툭침.
'결혼늦게하세요'
...............엥? 그래서 내가 뭐하시는분인데요??
이랬더니 철학하는사람인데 사주거리에 가게내려고 자리알아보러간다고 함 .
그래서 나는 당연히 그렇구나싶어서 아..네 .. 함
근데 옆에 바람잡이 ? 같은 여자가
원래 이런거 잘 말안해주는데 아가씨한테 기운이 있나봐~ 물어보고싶은거 아무거나 물어봐~
이러길래 내가 남친사진보여주면서 얘랑 결혼할껀데 괜찮냐고하니까
남친이 너무 어리다면서 내가 남자로 태어날팔자여서 연하사귀는거래
그래서 아..네..하면서 이제 시간이 없어서 가봐야한다니깐
근데 원래 이런거는 공짜로 들으면 안된다고 돈달라고함..
근데 난 현금안들고 다녀서 카드밖에 없다고 하니깐
음료수라도 사라는거임,, 그래서.. 걍 음료수 사주려서 파리바게트 갔는데
갑자기 빵을 사달라는거임..--
그때서야.. 아 .. 거지구나..싶엇음..
조심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