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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Effects> 사이드 이펙츠

손민홍 |2013.05.24 16:28
조회 17 |추천 0

 

 

 

 

<Side Effects> 사이드 이펙츠

2013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루니 마라, 주드 로, 캐서린 제타 존스, 채닝 테이텀

 

★★★★

 

루니 마라의 괴물같은 연기.

 

그녀의 나이, 경력을 고려했을 때

이 정도의 연기력은 괴물이란 단어에 비유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하긴, 이미 <밀레니엄>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이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원망스러울 정도의 완성도.

 

comment

캐서린 제타 존스의 눈썹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얼굴 전체의 인상이 표독스럽게 등장한다.

 

묘하게 변해가는 캐릭터를 잘 연기한

주드 로도 칭찬해주고 싶다.

그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영화가 본격적으로 흥미로워지는 지점은

시작 후 4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인데

그 때부터는 마지막까지 힘있게 치고 나간다.

 

물론 앞선 40분은 매우 중요하다.

 

나름 반전이 있는데 정색하고 덤덤하게 드러낸다.

근데 그게 더 매력적이다.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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