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男, '여친 몰카' 찍으려다…'처절한 응징' 폭소
브라질의 한 남성이 여자 친구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몰래 찍으려다 들켜 구타를 당하는 장면이 국외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매체를 비롯한 동영상 사이트 및 SNS 등에는 한 커플이 침대에서 벌이는 해프닝을 담은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남성은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실현하고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자 친구가 침실로 오기를 기다린다. 이윽고 여자 친구가 오자 남자는 키스를 나누며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여자 친구가 캐비닛 옆에 놓인 카메라의 빨간 불빛을 발견하고 만 것이다. 남자는 치밀하게 이 불빛을 감추는 것을 잊었고, 여자 친구에게 변명할 거리를 찾지 못한 채 어리둥절하다는 표정만 지으며 어색하게 침대에 기대 누워 있다.
카메라를 집어 들어 확인한 여자 친구는 남자의 머리채를 쥐는가 하면 뺨을 때리고 밀치는 등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남자가 변명을 하려 하자 중요부위를 세게 움켜쥐고 다시 폭행을 가하는가 하면 아예 카메라를 들고 와 남자를 클로즈업하며 괴롭히고, 신발을 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섹스 몰카'를 찍으려다 구타를 당한 남성이 결국 울먹이기까지 하자 네티즌들은 "여자 진짜 무섭다", "남자도 자기가 잘못한 걸 아니까 맞아주는 게 아닐까?", "저 영상 대체 누가 올린 거지? 여자가 올렸나?", "역시 몰카는 들키지 말아야 한다", "차라리 포르노를 사서 보지 그랬어", "저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맞고 살 것 같은데", "잘못하긴 했지만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자기 남자 친구인데 좀 심하다", "커플 망신", "결혼하면 매 맞는 남편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 그러게 그런걸 왜찍어 허락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