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냄비하나갖고 둘이서 싸우지 맙시다

한국청년 |2013.05.26 01:30
조회 150 |추천 0

예전에 기차를 타고 내려간적이 있었어. 

 

 

정읍쯤이었을까?

 

 

갑자기 누가 나한테 말을 걸더라고

 

 

애 정읍에서 내리니까 나보구 깨워달라느거야 아스바

 

 

내가 왜 제를 깨워야하는거야 지가 내릴곳으니 어딘지도 근야 종착적 가지 가버려라는 추억을

 

 

 

정읍이 됐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갑자기 부시시 일어나더니 내리더라구 오

 

 

 

나는 순진무구하게 올라가면서 대화만 하고 갈려고 했는데

 

 

 

올라가면서 쭉욱 걸어가드라고 , 타는 사람두 없구 심심해 죽겠는데,

 

 

먼저 마걸면 되게 불편해하드라.

 

 

예전에 백화점에서는 옆에서 말걸었다가 버럭 학 자리르 뜨더라.

 

 

 

가끔은 백화점에 가보면 밥먹으러 나오는데

 

여자들은 둘씩 기어나오는데 한명은 별루구 한명은 이뻐좀

 

 

그리고 여러종류인데 기혼자도 있고 미혼자도 있고 하고.

 

 

미용실 하던분들 보면 사장은 놀러댕기고 직원은 마지막에 퇴근한다.

 

 

믿음이 가나봐 주인이 종웝언이 주인이드라구

 

 

뭐랄까 가끔 지나가다보면 미용실에 되게 퀵카도 온다,

 

 

우와;

 

 

가서 말걸었는데 남자칭구가 훅 오드라고;

 

 

둘이 사귀는사이 가 얼마나 됝 모르겟는데, 나둥에느 따로 혼자 오드라

 

그런거 왜그러는거야?

 

 

들었는데 우리집에서 자고가 하니까

 

 

 

남자칭구가 와서 구타하고 데려갔데.

 

 

여자하나 못다뤄서 딴남자한테 뱃겼네.

 

 

근데 그남자는 대단한게.

 

 

보통사람이면 기다리굳하잔하 근데 지켰어오

 

 

내여자는 내가지킨다인가 뭔가

 

 

깊게는 못들어가지만

 

냄비하나갖고 둘이서 싸우기 그렂핞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