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판 눈팅만하던 흔하디흔한 흔흔흔녀인데요 ㅠㅠㅠ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진짜 억울해서에요 한번 봐주세요ㅠㅠ상대방이 허위사실 퍼뜨리면서 저한테 돈 물어내라고 10분마다 한번씩 전화하고 정신 나간사람같아요;저는 제 잘못이 아니란걸 아니까 그냥 그려러니하고 친구들한테 나 이런일 있었다 완전 어이없지 ㅋㅋ했었는데 친구가 제가 말한 글이랑 정반대 글이 올라왔다고 말해줘서 봤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사실을 바꿔서 말할 수 있는지 ㅠ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page=1&divpage=732&ss=on&keyword=%EA%B2%BD%EB%B3%B5%EA%B6%81&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32480↑허위사실 유포중인 상대방
평소대로라면 음슴체로 썻겠지만 지금 흥분되기도하고 억울해서 음슴체가 안나오네요;24일날 군대 휴가나온 친 오빠랑 같이 밤에 경복궁에 놀러갔어요.저 글에 나와있는대로 제가 지갑을 떨어뜨려서 주운 것은 맞는데.. 전 정말 안건드렸어요. 몸이 무언가에 닿으면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진짜 그런 기분 안들었는데. 줍고 한 10걸음 걸으니까 뭔가 물에 빠지는 퐁당 소리나고 뒤에서 어떤 남자분이 말을 걸더라구요. 저한테 막 다짜고짜 배상을 하라는거에요. 당신이 발로 차서 빠졌다고. 그래서 제가 뭘요? 라고 되물으니까 지금 모르는 척 하시는거냐고 당신이 카메라를 밀쳐서 카메라가 떨어지지 않았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안그랬는데요? 제가 밀쳤으면 바로 빠졌겠지 지금 거기서부터 이만큼 왔는데 카메라는 떨어져도 그렇게 느리게 떨어지냐고 웃으면서 말했어요. 솔직히 웃겼어요 100%제 잘못 아닌데 제 잘못이라고하니까. 그리고 저한테 일단 연락처 알려달라길래 연락처 알려드렸구요. 그 후에 그 근처에 있던 사람한테 저 여자분이 밀치시는거 보셨어요? 이러는데 그 사람이 봤대요. 제가 뭔가 줍고 일어나면서 머리가 부딪혀서 빠졌대요. 근데 마침 그 사람도 카메라가 있길래 제 오빠가 둘이 아는 사이 아니세요? 이랬더니 잠깐 당황하더니(진짜 한 2초간 당황한 것처럼 보였음) 아는 사이 아니래요. 그리고 나서 저희 오빠가 진짜 봤어요? 하니까 설설 기는 목소리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대요.( 방금 전 까지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으면서) 제 오빠가 쉽게 흥분하는 스타일이고 흥분하면 겉잡을 수가 없어서 일단 오빠한테 빨리 가자고; 그러고 가던 길 갔어요. 그리고 그 두사람 어떻게 됬나 궁금해서 오빠한테는 잠깐 기다려달라하고 그 두사람 있던 곳으로 갔어요. 거기에 아직도 두 사람 있길래 모자로 얼굴 가리고 고개 푹 숙이고 30초정도 이야기 들었는데 카메라 떨어뜨린사람이 A라하고 제가 머리로 카메라 빠뜨린거 봤다는 사람이 B면
A: 야 왜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 아 짜증나네B: 그 사람들 자신들이 한거 아닌거 아는데 어떻게 거짓말하냐?A: 그래도 얼마정도는 받을 수 있었는데 너땜에 한푼도 못받았잖아 지금 전화 해야겠다 여기로 오라고B: 야 그만둬 어차피 너가 실수한거잖아
둘이 친구사이더라구요. 여기까지 듣고 기가차서 뭐라하려다가 딱봐도 어린데 그럴 수도 있겠지하고 다시 오빠한테로 갔어요. 제 잘못 아닌게 확실해졌으니까요. 그리고 오빠한테 저 사실 괜히 말했다가 오빠가 화나서 저 사람들 때릴 수도 있으니까 오빠한텐 암소리도 안하고 화장실 갔다왔다했구요.
진짜 지금이 새벽 1시30분인데 아직까지 전화오는데 이거 어떻게 법적처리가 가능한가요??어제 몇번 전화 받았는데 말도안되는 헛소리만해서 그 이후론 안받고 있거든요.솔직히 제가 진짜 잘못했으면 제가 오빠한테 그냥 가자고 했을때 그냥 그렇게 쉽게 보내줬을까요??그리고 제가 발로 쳐서 밀었다는 A주장이랑 머리로 쳤다는 B주장이랑 완전히 다른데 도대체 그 두사람은 뭘 봤을까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이네요;;;